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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60 2009/12/15 15:45

게시글 내용

로만손 ( 026040 ) , 현재가 3190 원
 
 
주식수 1394 만주, ( 싯가총액 485 억원 )
 
 
 



 
 
 
 
시계 전문 제조업체에서 패션 쥬얼리 업체로의
 
변신이 성공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있는 최고의 턴어라운드
 
종목 입니다.
 
 
 
 
@!@@ 3/4 분기 최대 실적 @@@
 
 
상반기에 순이익 35 억원을 기록하는등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동사는 김연아가 착용하여 화제가 되고잇는
 
패션쥬얼리인  제이에스티나 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3/4 분기에도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딥니다.
 
 
 
3Q  매출액 181억, 영업익 22억, 순이익 27억

4Q가 3Q보다 더욱 좋지만 같다고 가정해도  


연간 EPS 880원 / PER12로 계산시
 
적정 주가는 10,560원으로 현주가 대비 3배 상승 여력.

 

로만손의 실적 증가 추이

(매 출)

구 분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누 계

2008년

151억

165억

159억

189억

665억

2009년

166억

170억

181억

230억(예상)

748억

증가율

10%

3%

14%

22%

13%


 

(순이익)

구 분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

누 계

2008년

-13억원

-19억원

8.4억원

27.2억원

3.6억원

2009년

17.2억원

17.5억원

26.4억원

39억원(예상)

100억원

증가율

흑자전환

흑자전환

21%

42%증가

2800%증가

 

 

 

 

 

 

 @@@ 새로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 @@@

 

2015 년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명품 종목.

 

매출 3000 억원

 

영업이익   500 억원

 

 

[뉴스핌=김동호 기자]

 

"전 세계인의 새로운 패션스타일을 창조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로만손의 김기석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로만손을 세계적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오는 2015년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로만손은 세계적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인터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이에스티나 등 자사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전 세계의 유명도시에서 로만손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첫번째 도시는 뉴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마케팅 강화에도 나선다.

김 사장은 "현재 김연아 선수에게 제이에스티나의 귀걸이 등을 협찬하고

있다"며 "향후 '섹스 앤 더 시티'로 유명한 미국의 사라 제시카 파커와의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로만손은 이외에도 수입 브랜드 제품을 통한 백화점 단독 매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으며 시계와 주얼리 사업에 이어 핸드백 등 가죽제품과

의류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종합 패션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로만손의 연간 매출액은 743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내년 예상 매출액은 1012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이다.

 

 

 

 

@@@ 4/4 분기는 초 대박 실적 예상 @@@

 

11 월에는 김연아의 경기가 잇으며 김연아가

 

착용하고 나오는 제이에스티나 제품은 매진이

 

되고 있으며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아이리스의

 

이병헌의 시계역시 로만손 제품으로 4/4 분기 역시

 

엄청난 호실적이 예상 되는 종목 입니다.

 

 

 

 

나도 ‘김연아 귀걸이’ 샀다∼

경기 직후 매출 3배↑… 이병헌 시계도 유명세

임정환기자



‘김연아 귀걸이 주세요.’

지난 17일과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대회

 

당시 그녀가 착용했던 귀걸이의 매출이 크게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TV 드라마 ‘아이리스’가 인기를 모으며 남녀 주인공이 차고 나왔던

 

시계도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연아 선수가 착용했던 귀걸이는 로만손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제품(JEW44400-M636TR)으로, 왕관 모양의

 

장식이 달린 심플한 스타일이다.


이 제품은 경기 직후부터 연일 판매 매진을 기록하며 제이.에스티나의

 

매출 신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매장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지난해

 

대비 28%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경기 전후 10일을 비교한 결과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각 백화점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는 지난 21일부터

 

김연아가 착용했던 귀걸이 등으로 이뤄진 ‘2009 김연아 스케이트 콜렉션’을

 

따로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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