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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분기에 작년 전체 순이익 10 배 달성한 초저평가 2000 원대 종목.$$$$$$$$$$$$$$$$$$$$$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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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 026040 )
총주식수 2359 만주의 시계및 패션 쥬얼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 입니다.
시계 부분은 완만한 성장을 보이고 잇으나 패션 쥬얼리
부분에서는 세계적인 보석 패션 브랭드린 스와브로스키와
동등할 만큼 급성장 하고 잇어서 2000원대인 현주가는
초저평가 상태이므로 4000 원대까지는 꾸준한 상승을
예상 합니다.
2008년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대폭 개선
되엇으나 키코 손실로 순이익은 3억 5800만원
밖에 기록하지 못햇으나 리스크엿던 키코가
2008년말에 종료 됨으로서 2009년 1/4분기부터는
대폭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해 창사이래 최대실적이
확실한 종목 입니다.
여기서 쥬얼리사업인 제이에스티나 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시계제조 업체인 로만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신성장 동력으로서 매년 90% 이상 신장을
하면서 2003년 매출 15억원에서 2008년 396억원을
기록 할만큼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잇어서
올해는 이부분에서만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것이
확실해서 주가는 더욱더 가파르게 상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2008년 1분기 실적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11억원, 순손실 13억원
( 키코 손실 포함 )
2009년 1분기 예상실적
매출액 210억원 (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
영업이익 40억원 ( 전년동기대비 250% 증가 )
순이익 35억원 (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 )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로만손의 주가 상승은 키코와 환손실 등 손실을 대부분 회복시켜 실적이
호전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주얼리 부문의 매출 증대와 수출에 따른 환율 수혜도 실적 호전의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로만손은 지난 13일 4분기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3%증가했고, 순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3분기까지는 키코, 환보험, 엔화 차입금 손실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상반기에 파생상품 손실을 줄인 데다 4분기에는 외환
환산이익까지 발생해 손실을 대부분 회복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m
특히 당기순이익은 2008년에 3억 5천만원에
불과했으나
금년에는 100억원이상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4 분기에만도 35억원의 순이익이 달성되면
이목표치는 추가달성이 확실해 집니다.
목표치인 순이익 100억원으로 현주가 2100원을
평가 해보면 EPS 는 735원으로 현주가의 PER 은
2.8 의 코스닥 종목중 최저평가 종목중에
하나가 됩니다.
로만손의 싯가 총액은 오늘현재 285억원으로서
년간 예상순이익 100억원의 3년 예상수익에도
미치지 못하고 잇어서 1년 6개월의 순이익금
으로만도 경영권을 인수할수 잇을만치
초저평가 국면 입니다.
주가 흐름을 기술적으로 검토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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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급등한후로 종합지수 조정과 함께
양호한 조정을 받은후 다시 거래량 늘리며
상승으로의 추세전환을 하고 잇어서
다시한번 시세분출을 예상 합니다.
직전 고점인 2650 원대까지는 매물을 소화하며
완만한 상승이 예상되나 2650 원 돌파후에는
4000 원대까지 매물벽이 두껍지않아서 강한
시세분출이 예상 됩니다.
더군다나 지금보다 실적이 훨씬 좋지 않을때의
고점 5160 원은 현재의 창사이래 최대실적은
충분하게 돌파할 가격대임을 명심하시고
보유하신분은 강 홀딩을 , 신규 자는 적극 매수로
대응하면 좋은 결과 예상 됩니다.
더욱히 1/4 분기의 어닝 서프라이즈의 실적발표후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입질도 예상되어 수급역시 크게
개선 되라고 보고 잇어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또한 세계적인 보석 패션 쥬얼리 브랜드인
스와브로스키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의
브랜드 값어치만도 500 억원은 족히 상회할만큼
로만손의 브랜드는 크게 상승해 잇습니다.
이런 종목의 주가가 2000 원대라는것은
아무리 저평가라라해도 정도가 지나친것으로
멀지않은 시기에 급등이 예상 됩니다.
또한 대북 경협주로 분류 되면서 대북 관계
악화로 일시적 조정을 받앗으나 로만손은
실질적으로 개성공장이 폐쇄된다하여도
큰손실이 없어서 지나친 과민반응 으로
해석되어 오히려 로만손을 저가에 추가
매수할수잇는 좋은 기회로 보여 집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남북관계가 악화되면서 개성관광
중단 이후 개성공단 생산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개성공단 생산관련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만약 개성공단에 문제가 발생해 철수하게 되는 경우 한국수출입은행과
체결한 `남북경협손실보조` 협약에 따라 투자금액의 90%를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로만손의 총 투자금액은 60억원으로 개성공단 철수시 54억원을
회수하게 되면 6억원 정도의 손실밖에 없어 실질적으로 재무적 손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영업측면에서는 중국의 생산라인
확보로 인해 개성공단이 폐쇄된다고 해도 생산에 큰 타격을 입을 위험
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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