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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총리회담 11월14~16일 개최 확정게시글 내용
로만손(026040)
개성공단 정동영관련
대북관련주 대장주 로만손, 이화전기
다음주 관심있게 봐야 할 포인트
대바닥
*로만손(026040)
김 기문 대표이사. 정동영 후원회 기업인 대표
현 중소기업협회 회장.
후원회에서 연설까지 할정도로 친분두터움. 정동영 관련주 중에 단연 연관성 최고.
관련기사.
정동영의 ‘두번째 도전’ 범여 대선경쟁 본격 레이스
정 전 의장의 화두는 신(新)중도, 평화, 과학기술 중심의 실사구시 정치 등으로 요약된다. 그는 이날 오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3중주의의 ‘중통령’은 과거의 제왕적 대통령과 비교되는 개념”이라고 강조해 탈권위를 기반으로 이 같은 정치 화두를 구현할 것임을 시사했다.
정 전 의장은 한나라당 대선주자와의 차별성을 우선 강조했다. 그는 연설 첫머리부터 “나는 독재정권 대통령의 딸도 아니고, 대기업의 이권과 정보를 이용해 수천억의 재산을 축적한 사업가도 아닌 평범한 월급쟁이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념적 노선에 대해서도 그는 특히 “신우파나 전통적 좌파 모두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생산체계와 복지체계가 상생하는 신중도 정치가 미래를 열 것이며, 내가 신중도의 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장은 정책비전과 관련해 “대륙으로, 우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범여권 현역 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정치권 인사와 함세웅 신부, 최열 미래구상 공동대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만만치 않은 세(勢)를 과시했다.
정 전 의장은 출마 선언 다음날인 4일부터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방문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의 일정으로 정책 대장정 행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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