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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최근 몇개월전에 주식시장에 입문한 분들은 몇년주식하면서 경험할 분량을 단 몇개월만에 경험하는거 같군요. 특히 최근 1,  2주간에는 완전 납량특집이었죠.

특히 고점에 물린초보개인투자자분들은 패닉상태까지 다다랐을 걸로 사료됩니다.

인터넷사이트, TV, 신문등 모든 매스미디어에서 줄기차게 상승만을 외친 덕택에 너도나도 덩달아 주식에 자의든 타의든 등단하셧기 때문이죠.

뉴스에 가정주부나 아이들까지 증권사에 들락거릴때가 매도할때요, 주식때문에 비관하여, 깨스통 터뜨리며,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올때가 매수할때라는 말이 있읍니다.

그만큼 주식은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희생되어지는 게임인걸 요즘 많이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초보투자자분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개의 초투자들은 단가가 낮은 가격의 주식들을 선호하기 마련이죠.

그러나 방송이나 신문등 매스컴에서의 상담은 중대형주 이상의 것들을 주로 취급하게 됩니다.

 이유는  중대형주 이상의 주식은 세력이라는 사람들이 취급하는 작전주에 비해서 지들이 판단하기가 쉽고, 주로 기업의 펀드멘탈로 따지는 기본적분석위주로 해설하기에, 지들이 맞출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중소형주 위주로 매매하는 특히 급등락이 예사로 반복되는 다이내믹한 코스닥이나 유가증권시장 소형주를 좋아하는 개투들의 특성상 어디에도 상담할 수있는 상대가 없지요.

대안으로 동호회나 카페 포털증권사이트의 게시판등이 있읍니다만, 추천주에 대한 매매나, 언급만이 있을뿐 자신보유주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본인은 주식15년경력의 본인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산전수전 다겪었지요.10년을 까먹고, 5년을 벌고 있읍니다. 특히 작전주에 강하다고 자부할 수있읍니다.

해서,,,, 상담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특화된카페를 만들려고 합니다. 물론 전화상담위주고, 한달에 한두개 종목추천도 하지요. 자신의 종목이 전에는 어떠했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세력이 붙어있는지, 팔고나갔는지 등등 궁금한것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볼수있는 그런카페가 모토입니다. 물론 매매시기는 기본이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cafe.daum.net/stockmento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