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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 청약·19일 상장..주간사 현대증권 입력 : 2009.05.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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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총 매출 중 풍력발전기 가공기계가 15%, 조선엔진 부품 가공기계가 10%, 토목 건설장비 가공기계가 8% 등을 차지하고 있다. 매출의 50% 가량은 수출을 통해 벌어들였다.
97년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실적을 향상해, 지난 2006년 매출 456억원에서 이듬해 762억원, 지난해 132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44억원, 158억원, 303억원으로 성장해 이익률이 22.9%(작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정밀기계 관계자는 "대형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국내 경쟁업체가 없다는 점이 이익률이 높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확정 수주잔고만 3502억원으로, 올핸 이중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오는 2013년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이 목표다. 다만 부채비율은 211.12%로 업종평균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제작 기간이 12~18개월씩 걸리다보니 선수금을 10~30%까지 받는데 이게 다 부채로 계상되기 때문"이라며 "작년 전체 부채 1164억원 중 선수금만 450억원 가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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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금 중 발행비용을 제외한 492억원은 건물 등 시설자금에 58억원, 차입금 상환에 115억원, 연구개발비와 물품대금으로 나머지 319억원을 쓸 예정이다.
하 대표와 하 대표의 친인척들이 회사 지분 28.8%(공모후 기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 대표의 형과 동생이 각각 대표로 있는 한국제강과 한국주강(025890) (8,950원 1,160 +14.89%)도 11.3%, 13.1%씩의 지분을 갖고 있다.
총 주식수 764만주 중 54.67%가 1년 보호예수에 걸려있으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1개월의 보유를 확약한 기관 지분 12.12%를 제외한 33.22%(253만7844주)다.
오는 6~7일 우리사주배정 물량 11만5000주를 제외한 218만주(30%)의 공모 청약을 실시하며, 공모가는 애초 희망밴드의 상단인 2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다음달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 회사 연혁
1960년 한국금속공업사 창립
1961년 공작기계 생산개시
1998년 4월 한국정밀기계주식회사 창업
1998년 11월 ISO9001 품질인증 획득
1998년 12월 CNC Vertical Turning Machine 국내최초개발
1999년 3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1999년 4월 미국 시카고 현지사무소 개설
1999년 6월 CNC Horizontal Boring Machine 국내최초개발
1999년 11월 36회 무역의 날 1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0년 1월 중국 베이징 현지사무소 개설
2001년 4월 CNC Floor Boring Machine(∮180) 국내최초개발
2001년 11월 38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01년 12월 31회 정밀기술진흥대회 대통령상 수상
2006년 9월 대형선박엔진용 크랭크 쓰로우 가공장치 및 방법 특허
2007년 11월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 및 은탑산업훈장 수상
2008년 7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정밀기계, 공모 청약 증거금 1조원 돌파
최근 주식 시장의 호황과 함께 지난해 상장을 미뤄온 기업들이 속속 주식 시장에 입성하는 가운데, 상반기 IPO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정밀기계(대표 하종식)가 괄목할만한 청약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정밀기계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기관투자자 포함 전체 229만 5천주 중, 일반 공모주 46만주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 결과, 25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만 1조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공모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신규 공모기업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이 같은 청약결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한국정밀기계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 기업 중 단순 공모가가 다소 높은 수준(22,000원)임에도 이 같은 청약률을 보였다는 점은, 한국정밀기계의 주가수익배율(PER)이 2008년 실적 기준으로 7.3배, 2009년 예상 실적으로는 4.7배에 불과해 장기적인 투자 매력이 높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크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정밀기계 하종식 대표는 "기업은 현재의 실적과 미래의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 것이 순리"라며 "공모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사업을 탄탄히 키워 주주와 직원, 고객에 충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대형 공작기계 부문의 국내 1위 기업인 한국정밀기계는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이익률과 매출 성장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알짜 중견기업이다. 특히 선박용 엔진 등 기존 주력 제품을 비롯해 풍력발전 및 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매출 안정성 및 성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27일부터 2일간 진행된 한국정밀기계의 수요예측결과 약 60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특히 전체 참여기관 146개 기관 중 확정공모가인 22,000원 이하를 쓴 기관이 1개 에 불과해, 참여한 기관 대부분이 한국정밀기계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신규상장 회사와는 달리 GMO등 해외대형외국투자가 및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1개월 확약을 함으로써 전체 기관물량 중 50%를 넘는 의무보유확약을 나타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자신들의 배정 주식 가운데 상당량을 차익 실현 등을 위해 매도하면서 신규 상장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최근 추세를 감안했을 때, 한국정밀기계에 대한 투자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올해 들어 외국 투자자들이 국내 IPO 기업에 대한 투자를 극도로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 투자자들이 대거 한국정밀기계에 참여했다는 점도 대단히 고무적이다.
한국정밀기계는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도 약 60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체 146개 기관 중 확정공모가인 2만2000원 이하를 쓴 기관은 단 1개에 불과했다.
이는 참여한 기관 대부분이 한국정밀기계가 저평가됐다고 본다는 의미다.
한국정밀기계 하종식대표는 "기업은 현재의 실적과 미래의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 것이 순리"라며 "공모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사업을 탄탄히 키워 주주와 직원, 고객에게 두루 충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공작기계 부문 국내 1위 기업인 한국정밀기계는 이익률과 매출 성장률 면에서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70.7%, 영업이익 증가율은 162.4%였다.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전년대비 74.3% 신장돼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28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 순이익은 231억원이었다.
한국정밀기계는 전신인 한국금속공업(1960년 창사) 시절에서부터 축적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형공작기계를 전문 생산한다. 선박용 엔진 등 기존 주력 제품을 비롯해 풍력발전 및 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코스닥 단일기업 중 에스에너지 이후 2년만에 1조 돌파
[뉴스핌=홍승훈기자] 상반기 IPO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정밀기계(대표 하종식)가 괄목할만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기관투자자 포함 전체 229만 5000주 중, 일반 공모주 46만주에 대한 청약을 실시한 결과, 25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만 1조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닥 시장에서 단일 기업이 청약 증거금 1조원을 돌파한 기록은 지난 2007년 에스에너지 이후 약 2년 만이다.
최근 공모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신규 공모기업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에서도 이 같은 청약결과를 보였다는 점에서 한국정밀기계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상장 기업 중 단순 공모가가 다소 높은 수준(22,000원)임에도 이 같은 청약률을 보였다는 점은, 한국정밀기계의 주가수익배율(PER)이 2008년 실적 기준으로 7.3배, 2009년 예상 실적으로는 4.7배에 불과해 장기적인 투자 매력이 높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크게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정밀기계 하종식 대표는 "기업은 현재의 실적과 미래의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 것이 순리"라며 "공모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사업을 탄탄히 키워 주주와 직원, 고객에 충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초대형 공작기계 부문의 국내 1위 기업인 한국정밀기계는 한국주강의 계열회사로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이익률과 매출 성장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알짜 중견기업. 특히 선박용 엔진 등 기존 주력 제품을 비롯해 풍력발전 및 항공우주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매출 안정성 및 성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달 27일부터 2일간 진행된 한국정밀기계의 수요예측결과 약 60대 1에 이르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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