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국주강~~>풍력발전지주회사,  4대강,경인운하,한강프로젝트 강관말뚝 수혜주
                  미쓰비시,쓰미모토등 선박,풍력발전기업체에 납품중인 국내3위의 주강업체
              -한국정밀기계: 풍력발전기용 사프트제조,18.71%,(100만주, 주당1419원),상장예심통과
             -에이치앤유베어링:풍력발전기의 핵심부품인 피치(Pitch),요우(Yaw)베어링제조,25%(100만주)

-오바마의 풍력등 신재생에너지에 200조원 투입계획
-의무적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인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s)제도를 도입가능성
-국내 신성장동력으로 풍력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적극 육성예정
-자회사 한국정밀기계의 상장으로 인한 평가차액 최저 +300억원이상
 (시총을 초과하는 상장평가차익 발생,공모예정가액 주당 26,000원~33,000원)

-서울시의 한강프로젝트수혜주(한강변에 초고층아파트 무제한 건축허용,PHC강관말뚝생산중)

[한강프로젝트-한강변에 초고층아파트 무제한 건축허용]

한국주강, 국내최초의 풍력발전지주회사, 4대강,경인운하수혜에 뒤이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한강변 초고층아파트 무제한 건설허용의 국내 유일의 수혜주임

서울시 한강변에 초고층아파트 무제한 건설허용~~!!!
한국주강은 고층건물의 기초공사에 반드시 필요한 기자재인 강관말뚝 공급업체로 기존 강관말뚝에 비해
그 길이가 더 긴 PHC강관말뚝(말뚝 최대길이13M이상시 획기적인 시공 가능)을 생산중에 있어서
이번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 추진으로 인한 최대수혜주로 급부상을 할 전망임~~!!!



(그림 상)한국주강의 PHC강관말뚝 (그림 하)협력업체 스마텍엔지니어링의 오거장치

한강변 아파트 최고 50층까지 짓는다
서울을 갑갑하게 가로막고 있던 한강변의 병풍아파트는 이제 더이상 짓지 못한다. 자로 잰듯 같은 높이로 짓는 아파트 대신, 최고높이를 다양하게 제시해 지역별로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보여주게 된다. 압구정 등 재건축예정지에는 최고높이를 50층까지 허용해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다. 기부채납율을 높여 한강변에 공원과 문화시설 등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19일 "한강공공성 회복선언"을 통해 "성냥갑 아파트에 막혀 사유화 되었던 한강변을 시민의 공간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선언에서 주거중심의 토지이용을 복합용도로 다원화하고, 한강변 높이를 통합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강변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전략정비구역(성수, 합정, 이촌, 압구정, 여의도), 유도정비구역(망원 당산 반포 잠실 구의자양), 일반관리구역(기타)의 3구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개발하게 된다. 특히 압구정 여의도 등 재건축 예정 아파트들이 밀집한 곳에서는 최고층수를 50층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대신 현재 7%선인 기부채납율을 25%까지 높여 공공성을 확보하는 조건을 달았다. 서울시는 올해 내로 전략정비구역에 대한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단, 해당지역의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단독주택지에 대한 지분쪼개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합동개발 방안이 시행되면 전략정비구역에서만 총생산 28조6000억원, 고용창출 약 20만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