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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주가 쌍바닥
- 단기적 매수 신호는 최소한 5일선 쌍바닥을 보는 것이 좋다.
- 고점대비 하락하는 비율은 고점에서 덜 하락하는 주가의 상승세가 강하다. 조정을 약하게 받을수록 상승세가 강하다.
- 5일선 쌍바닥 20일선 쌍바닥이 겹치면 더 강한 상승세.
- 작은 파동에서 쌍바닥이 나타나면 그 보다 큰 파동이 상승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 상승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보는 것은 큰 파동과 작은 파동사이의 관계.
- 5일선이 아래 놓인 20일선에 닿지 않고 떠서 N자을 만드는 쌍바닥은 보다 강한 상승신호.

- 일봉이나 이평선의 저점이 높아지지 않았다면 외바닥에서 상승하면서 장대 양봉이 하나 둘 나왔다고 하더라도 아직 상승세로 되었다고 보기는 부족하다. 외바닥에서의 상승이 기술적 반등이 아니고 상승세로의 전환인지를 보려면 파동의 폭과 기울기를 보는 것이 중요.
- 쌍바닥에서 나오는 장대 양봉은 신뢰성이 높은 매수 신호.
- 일차 바닥이 매수 신호가 되려면 거래량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 첫 번째 바닥에서 상승할 때도 매물로 인하여 당연히 거래량이 증가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저점에서 상승한 다음 조정을 할 때는 거래량은 직전 저점에서 상승할 때의 거래량보다 적어야 한다. 만약 조정시 거래량이 더 많으면 아직도 개미의 매도세가 끝나지 않았거나 세력이 반등을 이용하여 단기적으로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조정하면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할수록 양호한 조정이라고 불 수 있다. 절반 정도로 줄어야 2차바닥에서의 상승은 다시 거래량의 증가를 가져온다.

- 재상승할때의 거래량은 그 직전 상승 파동에서의 거래량보다 많은 것이 보통이다. 차익물량을 소화. 개별종목차트를 보면 재상승시의 거래량이 증가하지 않고도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경우. 세력의 매집이 완료되었다는 의미. 거래량 바닥은 세력이 급하게 파는 개미의 물량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
- 주가가 20일선 밑에서 하락하다가 반등하여 20일선에 두 번째 부딪치면서 상한가나 장대 양봉으로 돌파하거나 20일선 밑에서 세 번째 부딪치는 경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는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주가를 조정하는 세력이라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로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평선을 두 번 때리더라도 최소한 일봉의 쌍바닥이 나와야 한다.- 5일선이 3중바닥은 강한 상승이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b. 보조지표 쌍바닥
- 보조지표의 쌍바닥에서 가장 중요한 지료는 스토의 쌍바다과 이격도 및 투자심리도의 쌍바닥이다.
b-1. 스토 쌍바닥
- 스토의 다이버전스가 가장 중요. 단기 스토 파동의 저점이 세 번 높아지면 기술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