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거래가 부진하더니만 역시 똥주노릇을 톡톡히 하누만.  외국인의 1천 몇백주 매도라 그리고 하이에나의

꽁지내림이라... 재미있군요. 정말 . 외국인 대량보유종목도 검은머리 외국인이 있다는 것 아십니까? 그 것

도 아셔야 합니다. 세력들 머리 쓰는 것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범한 사고방식으로는 감당할 재간이

없죠. 거래량이 부진 하다는 것은 물량을 받기만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

입한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죠.

    거래량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머니의 힘이 들어가야 상승하는 것 아니겠

습니까.  바닥권이니 웬만큼만 거래가 붙어주면 상승이 가능할 거인디...  어찌했거나 당분간 관찰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세력성 주식이 재미가 있다니깐. 실적주는 역시 피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