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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주문량 10 배 증가한 터치스크린 대장 종목,게시글 내용
시노펙스 ( 025320 ) , 현재가 5500 원
총주식수 1886 만주에 터치스크린 , 나노필터사업
수처리사업 , 마그네슘 특수 포장재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입니다.
3/4 분기에만 상반기 전체매출을 넘어서며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으며 수익성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 41 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60 억원
정도를 기록할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
주문량이 10배 이상 늘어나 4/4 분기는 전년대비 300 %
이상의 실적을 기록할것으로 보여지므로 조정을 충분하게
밭고 바닥에서 턴하는 지금이야 말로 철호의 매수기회로
보여져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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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크게 성장 할수 잇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첮째 . 삼성의 10 배가 넘는 주문량 폭주로
엄청난 실적 증가
[뉴스핌=김동호 기자]
시노펙스가 3/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휴대폰 터치스크린과 Key-PBA 제품 관련 매출이
급증한데 따른 것.
9일 시노펙스 관계자에 따르면 시노펙스의 3/4분기 매출액은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분기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4분기 매출액이 262억원으로 분기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연일 실적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하반기 실적개선이 이어지면 현재로선 연간 매출액 목표가
15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실적개선 배경에 대해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휴대폰
핵심 부품인 Key-PBA와 터치스크린 관련 매출이 상반기에 비해
10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차세대 유럽형 풀터치폰에 들어가는
터치스크린을 이달중 약 100만개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
이라며 "4/4분기에도 지속적 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필터와 포장재, 물 관리 사업 부문도 고른 성장을 보이며
분기최대 매출 달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3/4 분기 실적
매출 450 억원 ( 전년동기 260억 대비 70 % 증가 )
영업이익 60 억원 ( 전년동기 19억 대비 210 % 증가 )
순이익 50 억원 ( 전녀동기 30억 대비 80% 증가 )
4/4 분기 예상 실적
매출 700 억원 ( 전년동기 216억 대비 200 % 증가 )
영업이익 100 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순이익 85 억원 ( 전년동기 흑자전환 )
둘째 . 삼성으로의 납품량도 10배가 늘어낫는데
일본으로의 수출량도 엄청 늘어나기
시작했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한편 시노펙스는 일본에도 휴대폰 관련 부품 수출을
시작한 상태다.
시노펙스는 지난달부터 일본의 휴대폰 제조업체에 휴대폰
터치키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연말까지 매달 20~30만개의
터치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터치폰 보급이
늦은 편"이라며 "터치폰과 관련한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다"고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일본업체로부터 발생하는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째 . 터치스크린의 폭발적 증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사업인 수처리 사업과 특수
포장재 사업도 초호황 단계에
접어 들고 잇다.
최근 물 사업에 진출한 시노펙스가 소규모 정수 시스템 공급에
성공했다.
시노펙스는 포항시 남계리에 일 30톤 규모의 소규모정수시스템
공급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정수시스템은 100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
규모인 일 30톤의 물을 정수할 수 있으며 시노펙스 자체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무인 가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정수시스템은 시노펙스가 자체 제작한
울트라마이크로급(Ultra Micro)급 멤브레인필터
(Menbrane Filter)를 사용했으며 수처리 과정이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오염 없이 안전하게 물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멤브레인필터를 통한 정수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2월에 분리막인증제도를 법고시 하면서 정수시스템을
필터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현재 자체 정수시설을 통해 물을
공급하는 소규모정수시설이 국내에 약 2만개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노펙스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필터를 적용해 안전한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 공급한 소규모정수시스템에 적용된 기술을 지난 15일에
특허 출원을 했으며 소규모정수시스템을 표준화해 국내는 물론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노펙스는 이미 포항시 냉수리와 항사리에 소규모정수시설을
성공적으로 공급하여 운영 중이며 그 공로와 기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 수처리 관련 선두 기업임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시노펙스는 이미 지자체를 통해 200곳 이상의 소규모정수시설
견적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정수시스템 외에 해수담수화,
폐수 재이용시스템 등 수처리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수처리부문에서만 2010년 500억원, 2011년 3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목표다.
따라서 2011년이면 수처리부문과 터치스크린부문에서
최소 6000억~7000억의 매출이 발생 할것으로 보여져 동사의
성장성이 폭발적으로 성장할것으로 보인다.
네째 , 자회사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유압실린더
부분의 세계 선두권 기술력으로 엄청난
매출증가 예상.
시노펙스그린테크(대표 손경익)가 4대강 보ㆍ수문에 적용 가능한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국내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해 주목된다.
시노펙스는 10월 7일(오늘) 길이 8.3미터 내경 63센티미터
초대형 유압실린더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가 개발한 초대형 유압실린더는 지난해 지경부의
국책과제로 선정된 후 시노펙스와 한국기계연구원이 약 1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된 것으로, 길이 8.3m, 내경63cm, 1기당
작동 가능 무게 400톤의 고성능 제품이다.
특히, 4대강 사업 등에 사용되는 수문 및 보 제품에는 수문
한개당 2기의 초대형 유압 실리더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
개발된 제품을 사용할 경우 800톤 무게의 수문을
개폐할 수 있다.
또한 약 484톤 무게의 수문이 사용된 새만금 사업에는 전량
수입한 유압실린더 제품이 사용됐으나 이번 시노펙스의
국산화 성공으로 향후에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시장이
국산제품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태환 사장은 "이번 개발된 제품은
1차 제품으로 오는 2012년까지 길이 13미터 이상, 1천 톤급의
수문을 동작 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주력해 초대형 유압실린더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에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유압실리더 및 시스템이 사용될 전망으로, 국내유일의
초대형 유압실린더 제조 업체인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최근 베트남 세라폭 프로젝트에서
독일의 힝거, 네덜란드하이드로다인등 세계적인 업체를
제치고 수주한 초대형 유압실린더 제품의 생산을 완료해
이번 달 말에 선적할 계획이다.
터치스크린 , 수처리필터 , 유압실린더 분야에서
세게 선두권 업체로 도약하는 동사의 2010 년도
예상 실적을 보면
매출 2500 억원
영업이익 400 억원
순이익 350 억원
으로 예상되고 . 2011 년에는 매출 5000 억원의
초대형 우량 회사로 탈바꿈하게 되어 있어서
현재 5000 원대 거래되고잇는 동사의 주가는 초저평가
상태로 2010 년 예상 EPS 1900 원을 산정한 적정주가를
20000원으로 예상하여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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