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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1400만주의 핸드폰 부품 제조 기업입니다.
 
터치스크린과 터치키 그리고 친환경 고성능 수처리 필터를
 
제조하는 종목입니다.
 
 

 
 
1/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여 주가는 5월 9일
 
11200원 고점을 찍고,시장상황과 겹쳐서 1/7 토막이난 
 
1685원까지 하락하엿으나 반등에 성공하여
 
3770원을 형성하고 잇습니다.

 
 

 
하락기간동안 기관의 매도 물량이 많앗고 , 기관과
 
외인물량도
 
어느덧 소진된듯 보이고 시장상황 호전 되면 큰폭의
 
상승을 예상해 볼수 잇는 종목입니다.
 
 

 
 
목표가로는 6000원을 제시하며
 
손절가로는 3000원을 제시합니다.
 

 

 
 
 
3/4분기 실적은
 
 
 
매출   260억  1700만원
 
( 전분기 대비 2.7% 감소 )
 
 
 
영업이익    19억  4300만원
 
( 전분기대비  193% 증가 )
 
 
 
순이익    31억 3100만원
 
( 전분기 대비  212% 증가 )
 
 
 
 
 
이렇듯 실적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섯으며 10월 매출 양호한것으로
 
판단되어 시장급락을 반영한다 하여도 현재 주가하락은
 
너무 과한것으로  월요일 저점매수  추천 합니다.
 
 
 
 
 
 
시노팩스 관련 기사 입니다 !
 
 
 
코스닥 상장회사인 시노펙스 가 3분기에 사상최대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노펙스의 고위관계자는 “중국법인이 3분기에 20억원 규모의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어서  지분법 평가이익과 영업이익
 
증가까지 감안하면 시노펙스의 3분기  
 
순익은 분기별론 사상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노펙스의 2분기 순익은 1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시노펙스의 3분기 영업이익도 올 상반기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6억원과
 
 7억윈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LCD부품과 터치스크린등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시노펙스는 최근  
 
국내업체론 최초로 대용량 고성능 수처리 필터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지난 85년 설립된 바 있는 시노펙스는 경북 포항에 본사가 있다.
  
박정섭 객원기자 parkjs@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세계 최초.. 10월부터 포스코에 공급"] 

  
친환경부품소재기업 시노펙스(사장 손경익)는 25일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판재의 녹을 방지하는 방청포장지를 개발, 오는
 
10월부터 포스코에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방청포장지는 마그네슘 판재의 녹을 방지하고
 
표면의 미관을 보호할 수 있는 특수 기능성 포장지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개발에 착수한 이래 자체
 
기술력으로 1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마그네슘 판재 전용 방청지를 개발한 것"으로 "다음달부터
 
포스코에 공급한다"고 말했다. 

  
마그네슘 판재는 포스코의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다른 금속에
 
비해 경도, 강도가 뛰어나나 습기에 약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한방청포장지로 마그네슘 판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적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손경익 시노펙스 사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으로
 
 친환경소재와 시장성을 갖춘 제품 개발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며 "마그네슘을 비롯 다양한 금속제품용 맞춤형 포장지
 
개발시스템을 강화해 세계적인 금속포장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노펙스는 현재 마그네슘 판재 전용 방청포장지 관련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2009년 특수포장지
 
분야에서만 매출 약 3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작성일 : 2008. 8.31 ]

견조한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저하

- Key-PBA 고성장이 지속되고 터치스크린 신매출 가세에 힘입어   견조한 외형 성장 시현. - 매출 급증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으로   인하여 수익성 저하. - 누적잉여금 발생에도 불구하고 단기차입금 등의 부채 증가로 인하여   재무안정성 하락.

Key-PBA의 양호한 성장 지속

- 수요시장의 성수기로 인한 Key-PBA의 공급량 증가, 터치스크린의   생산수율 회복 및 본격적인 수익창출 예상. - 철강용 포장재의 판가인상 가능성과 수처리용 필터 비즈니스의   확산에 따른 부가가치 증가 등으로 수익성 개선될 전망. -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수담수화 및 정수용 정밀여과가 가능한   중공사막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하여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한양증권은 5일 시노펙스 에 대해 하반기 들어 수익성이 회복세로 전환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다만 상반기 부진에 따라 목표주가
 
는 6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주정체를
 
고려해야 하지만 수익면에서는 철강용 포장재와 수처리용 필터 등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재사업부분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노펙스의 4·4분기 영업이익률은 3분기 영업이익률 7.4% 보다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정 애널리스트는 "저조했던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후 호조세가
 
예상되는 것은 수처리 필터부분이 판매망 다양화가 시도되면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철강용 포장재 가격의 인상을 추진해 매출액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10월 매출도 월별로 사상최대.
 
 
 
친환경부품소재기업 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는 10월 매출이
 
120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월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T사업부의 Key-PBA와 터치스크린 부문이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미래환경사업부의 수처리필터 부문
 
매출이 20여억원에 달했다. 월 매출 120억원은 지난해 동월 95억원
 
대비 약 26%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번 실적에는 최근 급등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도 한몫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해외로 산업용 수처리필터를
 
수출하면서 약 40%의 환율 수혜를 보았다"며 "키코에도 가입하지 않아
 
환율 효과가 실적에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중동 기업과 역삼투압 방식의 필터 개발·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체결을
 
앞두고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을 체결할 경우 시노펙스는 현지에 해수담수용 분리막 라인을
 
설치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점유율 확대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손경익 사장은 "중국 천진법인을 포함해 올해 매출 약 15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