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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00640) 박카스의 가격인상 효과와 의약분업이후 처방의약품부문의 매출증가로 2001년 상반기 매출액은 당사 예측을 상회하는 호조를 기록하였다. 박카스가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물량감소가 없었고, 주력제품에 대한 매출집중도가 증가하여 원가율이 크게 하락하여 수익성도 큰 폭 상승추세에 있다. 동사 주가의 불안요소로 작용했던 라미화장품관련 지급보증이 대폭 해소되었고, 의약분업 수혜로 실적호전세가 지속되고 있어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되어 BUY를 유지한다. 신양피엔피(25320) 동사의 테마분류 =전통가치주계열 주가는 게걸음이나 회사는 좋아지는 중인가??!! 이번주 신양의 향배는 3200원 지지여부와 상승 곡선으로의 전환이다. 이제는 저점을 높이면서 상승으로의 전환이 된다면 6개월 목표값을 10,000원 이상도 바라볼수 있으리라 본다. 포장지 국내독점업체이고 환경친화적방청포장제개발중입니다 전자제어장치분야진출<호재거리 발생 설이 있읍니다>. 재무구조 우수한 탐나는 소형주입니다. 전체 주식수 500만주 유동 주식수 200여만주 입니다. 기업전망 - 환경오염으로 인한 산업용, 정수용 필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필터부문의 매출증가 예상. 2/4분기에 더더욱 매출 성장 21.84% 증가 - 전자제어장치 생산업체에 4억원을 투자하는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추진중 이후 최대 호재거리->영업이익 전반기 감소 원인제공 - 축적된 기술을 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부식억제제 및 방 청포장재 개발을 추진 중. -유럽여러 국가에서 현재 셈플 테스트중 수출의 길 기대 수출 비중 증대로 외형 성장 기대 누가보더라도 M&A 탐낼만할 순결주입니다. 제가 생각컨데 6,000원선내지는 6,700원선에서 재료가 터져 10,000원선 이상을 바라볼 주식이라고 봅니다. 공시도 않하고 무엇인가 확실히 준비하고 있는 주식 같은데 무엇보다도 장기간의 횡보가 에너지 축적 과정을 충분히 소화 한것 같고 최근의 거래 상황을보면 바닥권은 확실히 느껴지는데... 아무튼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의 7,790,050천원에비해 10.58% 증가한 8,242,569천으로 집게 되었고 이중 포장지 부분은 3.24% 증가한 6,932,259천원이나 필터부분은 21.84% 증가한 1,310,310원으로 집게 되엇다. 현재 유럽지역에 셈플 테스트 중인데 하반기에는 필터부분의 매출이 더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시설 투자에 기한것으로 판단되며 현재의 사업 다각화 추진은 향후 주가를 밝게 해주고 있다. 또한 신양피앤피는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24일 공시했다. 내년 7월24일까지 하나은행이 운용을 맡는다. 이와함께 지난해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24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양피앤피는 현재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을 통해 8만967주(1.62%)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자기 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의 건 1. 체결목적 : 자사주 매입을 통한 자기주식 가격 안정 2. 계약 체결 금액 : 10억원 3. 신탁회사 : 하나은행 4. 계약일자 : 2001년 7월 24일 5. 계약기간 : 2001년 7월 24일부터 2002년 7월 24일까지 6.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현황 : 80,967주 (1.62%) 신한은행 : 60,000주 (1.20%) 한미은행 : 20,967주 (0.42%) 7. 이사회 결의일 : 2001년 7월 24일 또하나의 실적주는 에이콘(22220) @@상반기 실적 대폭 호전 ▶ PB배관자재 생산 전문업체 ▶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6.7%, 39% 증가한 139.9억원과 19.2억원을 기록 ▶ 경상이익과 순이익 각각 181.6%, 210.4% 증가 ▶ PB배관자재 적용분야 확대 및 PB배관재 국내시장 90% 점유로 성장성 및 수익성 유지할 것으로 전망 ▶ 3개월 목표주가 3,000원 수준 그밖에 지난 금요일 움직인 특징주 분석을 해보면 대원산업(05710) 12,750(↑11.84%) 자동차용 시트 및 스폰지 생산업체인 대원산업이 10일 올 반기 실적을 결산한 결과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 한해순익(32억7000만원)을 상회하는 33억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1254억원과 32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9억원, 5억8000만원이었다. 경상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대원산업 관계자는 "제품 매출 중 절반 이상을 기아차의 카니발에 공급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공급물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실적 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텔넷아이티43220 　 5,790(↑11.99%) 　 대규모의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마감동시호가 때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텔넷아이티는 국내 모바일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및 미국 PDA 관련회사에 연간 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추진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 한국통신에 8억∼9억원의 장비를 납품할 계획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오전내내 보합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텔넷아이티는 오후들어 이같은 소문이 퍼지면서 조금씩 상승하다 막판 급등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PDA 휴대폰 등 다양한 이동용 기기에 적용하는 컨텐츠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공급계약에 대해서는 밝히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울트라건설04320 9,590(▲3.12%) 울트라건설이 이달말 투자유의종목에서 탈피할 전망이다. 지분분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울트라건설은 소액주주 지분율이 20% 이상돼야 하는 요건을 충족, 이달 안으로 유의종목을 탈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트라건설 관계자는 10일 "대주주인 울트라컨스트럭쳐의 지분이 53.9%로 감소했고, 대주주 물량과 함께 10% 가량인 자산관리공사 지분율을 제외하면 소액주주 지분율이 30%를 넘어선다"고 밝혔다. 울트라건설은 다음주 초 명의개서를 정지하고 주주명부를 폐쇄하고 9월 초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울트라건설 관계자는 "다음주 초 명의개서 정지 공시를 내보내고, 주주명부를 폐쇄해 코스닥시장에 제출할 것"이라며 "임시주총은 9월초에 열리지만 주주명부를 제출하는 것으로 투자유의 종목 탈피가 가능하므로 이달 안으로 탈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증권시장 관계자는 "울트라건설 측에서 아직 지분분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알려온 바는 없었다"며 "소액주주 지분율이 20%를 넘어서고, 이를 증명하는 주주명부를 제출하면 즉시 유의종목 탈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인츠커뮤니티 46240 4,850(▲2.75%) 아파트 관리시스템 전문업체인 인츠커뮤니티가 미국계 등 해외 펀드에서 외자유치를 추진중이다.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10일 인츠커뮤니티 고위관계자는 "미국계 펀드 등을 통해 100억원 가량의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 현재 협의하고 있다"며 "이달안으로 외자유치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 "이번 외자유치는 3자배정 유상증자 등 지분 출자 방식을 위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환사채(CB) 등도 함께 발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번 외자유치 추진과 관련, "후속 제품 도입을 위한 설비투자와 인츠차이나 설립 추진에 따른 데이타센터 투자, 서울 사무소 개설에 따른 운영경비 등을 충달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기 실적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수준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 기간동안 불경기로 인한 광고수익 감소와 관리비 빌링시스템의 ASP 전환 등의 영향으로 당초 목표보다는 다소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연간 목표인 매출 80억원과 순이익 30억원의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