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갑자기 못보던 님들이 여기저기 나타나서
앞으로 세광의 좋은 점등을 선전하구
주가 상승에 신념과 확신에 차 잇는 것으로 보이고
특히 한솔 투자님께서는 토론실 게시판에 까지
특색있게 선전을 하고
이분들이 내가 홍보안하니 지금까지 세광에 없었던 일이 나타나고 있군요.

아울러 씽크풀 종목게시판에도 새로운 사람들이
세광에 대한 글을 명쾌하게 글을 띄우고 말입니다.

또한 팍스 토론실에서도
10월은 코스닥 자산가치주에 집중해야 한다느니
코스닥 잡주에 또는 대박주들 추천이 개별 실적호전주인걸로 보아
거래소보다 코스닥에 답이 크게 있다느니
10월은 코스닥 실적호전 중소형주에 승부를 걸어야한다느니
하는 문귀들이 너무 글이 많군요.

이런글들을 쉬면서 검토해보고
여려주식을 검색해보고 느끼는 점이
잘못하단 세광 확 날라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기군요.

다음주시장은 서보아야 모든 것을 아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세광은 매수세가 금요일에
상한가도 못갔으며
키움에서 물량을 많이 거두어 갔기때문에
키움의 거래가 앞으로의 주가를 많이 결정시킬거라 믿으며
거래량 또한 중요한 주가 잣대를 정하겠죠.

현 상태는 거래량이 많이 폭팔한게 아닌가? 싶지만
그것도 많이 매수한 키움이 앞으로 어찌 움직이느냐가
주가 상승여부를 결정하겟죠.

어쩌튼 현재 팍스넷과 씽크풀들의 글들을 검색해보고
내머릿속에 느낌은
"워매! 환장하고 미치겠네.." 입니다.

왜 이리 다음주 장이 서기도 전에
세광이 예전에 대박을주니 어쩌니 제가 온동네 상차리고
선전하고 만들었는데
'오늘밤....'이란 님이 나타나고 나서
저의 투자형태가 이리 흔들렸는지 답답하군요.

어쩌튼 세광 주가가 앞으로 상당히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주가는 가치투자를 제일 으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10월엔 가치투자에 역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액면가 500원짜리 몇십원 움직이며
관리종목이나, 적자내는 기업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장이 궁금하지만
시장에 순응하며 모두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년휴동안 종목분석 잫하시어
코스닥 가치주에서 저도 승부를 걸도록 할려고합니다.

세광이 제발  하락조정을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