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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알미늄 A024940   코스닥  (액면가 : 5,000)      * 05월 22일 22시 07분 데이터    현재가 3,990  시가 4,000  52주 최고   전일비 ▲ 5  고가 4,005  52주 최저   거래량 1,239  저가 3,990  총주식수 1,000,000

 

 

세광은 웰빙 바람을 타고
제품의 다양화로 점점 매출과 이익이 증대되고있죠.
인스턴트 대신 슬로푸드와 유기농산물을 즐겨 먹는
식생활 문화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상황하에
당사에서도 웰빙문화에 편승하여 기능성 조리용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돌가마 압력솥, 그릴팬, 돌판및 전골냄비, 가마솥 주물 압력솥

원터치 압력솥, 압력밸브, 자동온도 감지기 등등

각종주방기구를 생산하여 국내및
미주, 유럽 일본과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으로
수주잔고도 충분하며
점점 성장이 유망한 중소기업입니다.

챠트를분석하면
MACD가 이제 막 0선을 돌파혀 모양을제대로 잡아있고
장기간의 횡보와
이평선의 수렴
기간조정
가격조정을 충분하게 거친 종목입니다.

수렴후에는 발산이 뒤따르겠지요.
발산은 큰 가격상승이 뒤 따를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단지 거래량이 적고 물량이 별로 없지만
힘을 받아 탄력을 받게되면
점상으로 크게 올라갈 수밖에 없나 생각합니다.

이글을보신분이 행운이 깃들길바랍니다.
세광을 조금이라도 매수하여
기다려보자고 간곡하게 권유합니다.

배당 이익잉여금이 51억이 넘는 기업이며
자산가치도 주당 20900원인 대단한 주식입니다.

아래 언급한 어음을 회수하였을 때에는 현금보유가 넘처 흘러나지요.

액면가 5000원에 백만주 즉 50억 주식 발행해서 97억을 받는다면....

P.S 회사는 호수건설주식회사와 2003년 6월 11일 총 16,907,088천원(부가가치세별도)에 신도림동 공장(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271-25, 7,872㎡)의 토지·건물 매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계약과 동시에 18억원, 2003년 12월 31일자로 추가로 52억원을 수령하였습니다. 유형자산처분과 관련한 미수잔액 10,185,547천원은 미수금에 계상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유형자산처분이익 7,332,935천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회사는 2004년 6월 29일 호수건설주식회사로부터 5억원을 수령함에 따라 미수금 잔액 9,685,547천원이 남아 있으며 2004년도 중의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하여 잔금청산이 지연됨에 따라 회사는 2004년 11월 30일 이사회에서 잔금지급기일을 2005년 8월 31일로 연장해주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동 매각된 토지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서울특별시고시 제2003-225로 도시계획시설(학교)결정되고, 서울특별시구로구고시 제 2003-70호로 지형도면작성 승인된 구로구 신도림동  270-2일대 부지에 신도림고등학교(가칭)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2005년 2월 현재 회사가 매각한 토지 7,872㎡중 2,739㎡에 대하여는 토지보상가격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여토지에 대하여는 건축 및 분양 인허가가 모두 완료된 상태여서 그 가치가 현저히 증가하였고 2004년 11월 24일을 가격시점 기준일로 하여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여 토지가액을 감정한 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수금 잔액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호수건설주식회사에 대한 미수금으로 인하여 회사가 부담할 우발손실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