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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드디어 다시 올라가나요.. 거래량이 쩌내요.
코드 | 종목명 | 현재가 | 등락폭 | 등락율 | 거래량 | 전일비 | 연속일 | |
002760 | 보락 | 8,860 | ↑ | 1,150 | 14.9 | 274,910 | 44.8 | 7 |
056340 | CU전자 | 1,430 | ↑ | 185 | 14.8 | 103,235 | 6.8 | 3 |
017510 | 세명전기 | 4,670 | ↑ | 605 | 14.8 | 1,706,454 | 63.2 | 2 |
024810 | 이화전기 | 1,590 | ↑ | 205 | 14.8 | 603,334 | 72.3 | 2 |
048130 | 에스피코프 | 250 | ↑ | 30 | 13.6 | 24,128 | 12.1 | 2 |
003620 | 쌍용차 | 2,645 | ↑ | 345 | 15.0 | 15,152,495 | 64.9 | 1 |
016140 | 서주관광개발 | 65,400 | ↑ | 8,500 | 14.9 | 363 | 288.1 | 1 |
<코스피> 폴크스바겐 피인수설 쌍용차 급등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쌍용차[003620]가 폴크스바겐 피인수설에 오랜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전날 종가에서 7.39% 오른 2천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크스바겐그룹의 페르디난트 피에히 그룹 이사회 의장이 최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브랜드 2개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그 대상이 쌍용차가 될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서 조성되고 있다.
권리락
1. 회사명 | 2. 주권종류 | 3. 단축코드 | 4. 기준가(원) | 5. 권리락 실시일 | 6. 사유 |
CU전자 | 보통주 | A056340 | 1,245 | 2009-09-18 | 유상증자 |
보락이 투자경고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6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보락은 전일보다 14.90% 오른 7710원을 기록중이다. 6일째 상한가를 포함해 8일째 상승세다.
보락은 지난 10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아들인 구광모씨가 정기련 보락 대표의 맏딸인 정효정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 행진을 시작 이날까지 이어가고 있다.
보락은 특히 전일(16일) 투자경고종목이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상한가가 풀리지 않고 있다.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전원공급장치 전력변환장치 등 중전기기 전문기업인 이화전기가 방위산업 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잇따라 획득하면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육,해,공군 핵심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전원공급기 전문 개발업체로서 정부주도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지대공 유도무기와 장보고 Ⅱ,Ⅲ급 잠수함에 탑재되는 전원공급기의 시제 개발업체로 참가하여 개발중에 있으며, 미국 Raytheon IDS 사와 계약을 통해 Patriot 유도무기 시스템에 이화전기 전원공급기를 장착키로 상호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로 약 1천만 달러의 수주가 예상되며, 이 무기시스템과 관련하여 수출형태로 지속적인 수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페트리어트 미사일 전원공급기(UAE형), 이지스함 전원공급기(한국형), 장보고 Ⅱ,Ⅲ(한국형), 잠수함 충방전기(콜롬비아 209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일부 프로젝트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프로젝트당 1천만 달러 이상의 제품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장보고(잠수함) 사업 관련 연료전지용 DC/DC 컨버터 기술 개발을 위해 독일 유로아틀라스(Euro-Atlas) 사와 기술도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관련 대우조선해양과 납품계약을 맺고 2010년 상반기까지 납품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부분에서 향후 15년간 약 3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 국방 2020 수출전략에 따라 미국 레이시온 IDS와 L-3 COM, 독일 유로아틀라스, 이스라엘 IAI, 네덜란드 THALES 등과 기술협정, 공동생산, 독자수출 등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화전기는 각종 국방사업의 개발업체로 지정되어 이지스함, 고속정, 차기 호위함사업(FFX) 등 개발업체로 지정됨으로써 매출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하 강남터미널) 매각을 위한 인수제한서 접수일인 28일 강남터미널 주주사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시35분 현재 강남터미널 지분 38.7%를 보유한 금호산업이 4.5% 상승한 것을 비롯해 16.6% 지분을 갖고 있는 한진이 1.1%, 전체 지분의 15.7%를 보유한 천일고속은 10.5%로 급등했다.
동부건설은 6.1% 지분을 보유한 덕에 주가가 1.2% 상승세다. 이밖에 서주관광개발은 8.8%, 대성산업이 0.8% 상승 중이다.
매각되는 지분은 경영권 확보를 위해 51%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유통 3사를 비롯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코아에프지 등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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