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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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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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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3 2006/01/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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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곧 기횝니다...

요즘 리스크괸리 한다고 죄다  매도~매도~하시는데

왜들그렇세요~? 특히 개미님들.

가만히 지켜보니 05.11.12.~  06 1월15일경 까지 신나게 사시다가 

3일전부턴가 오늘까지 엄청손해보면서 파시더군요.

 

이런때 안사면 언제삽니까?

꼭지에사고 바닥에 팔고~언제까지 그러시렵니까?

이리저리 흔들리다 쪽박나면 주식시장 욕이나하고

떠나고~

 

지금사서  몇개월~안니면 일년 기다려보세요...

적어도 수익나는 매도시점 3번나옵니다...

전오늘 지인들에게 오후장에 적극매수하라고 권했습니다...

지금이 황금기회라구요!

 

혹~몇칠 빠지면어때요? 좀 길게 기다리는것도 투잡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진공이 더 높이 튀기죠~^^주식도 똑같습니다...

주식에 최고기술은 인냅니다 기다림이죠~아주단순해요.

 

전 작년0~6월 빠질때마다 매수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엘생 28000~33000원하고 종근당8000~18000원~사이에서

요즘에 많이빠졌죠~^^

5년후에 보려구요...

 

95년도에삼성전자 삼만팔천원인가 400주...샀다가 몇개월 지지부진해서

팔았다가 휘리릭~지금까지 매수기회찾고 있습니다~후회하면서요~^^

 

이젠 이런 실수 두번다시 안하려고요~^^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최영건(54) 북측  위원 
장은 개성공단 개발을 통해 향후 개성시를 남북한 '물자교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 
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월간 '조국' 1월호와 인터뷰에서  " 
개성공업지구의 개발은 개성시를 북남을 연결하는 물자교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적지 않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지는 최 위원장과 인터뷰가 지난해 9월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금강산관광사업의 활성화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 
족문화를 개화발전시키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북 경제협력 전망과 관련, "동해선과 서해선(경의선) 철도.도로가  연결 
돼 북남간에 직통 교역로가 확보됨으로써 북남교역이 '간접교역'에서  '직접교역'으 
로 전환돼 물류 비용 절감과 수송시간 단축이 이뤄지면 북남경제가 활성화될 것 "이 
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의선은 개성공단 개발을, 동해선은 육로관광 등 금강산  관광을  더욱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남북간에 경제협력 4대 합의서가 채택.발효돼 경제협력과 교류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제 북과 남은 당면하여  북남관계에 
서 체면주의를 없애고 적대관계를 해소하며 경제분야에서 장벽을  제거하는  실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월간지는 최 위원장의 경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강원도 천내군 출신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평안남도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에 들어가 기사(기술자), 작업반장, 직장장, 기사장(기술총책), 
지배인으로 승진한 실무형 간부다. 
    그는 재교육기관인 인민경제대학에서 공부한 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으로  자리 
를 옮겼으며 1994년부터 부상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10월부터  남북경제협력추진위 
북측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ch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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