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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곧 기횝니다...
요즘 리스크괸리 한다고 죄다 매도~매도~하시는데
왜들그렇세요~? 특히 개미님들.
가만히 지켜보니 05.11.12.~ 06 1월15일경 까지 신나게 사시다가
3일전부턴가 오늘까지 엄청손해보면서 파시더군요.
이런때 안사면 언제삽니까?
꼭지에사고 바닥에 팔고~언제까지 그러시렵니까?
이리저리 흔들리다 쪽박나면 주식시장 욕이나하고
떠나고~
지금사서 몇개월~안니면 일년 기다려보세요...
적어도 수익나는 매도시점 3번나옵니다...
전오늘 지인들에게 오후장에 적극매수하라고 권했습니다...
지금이 황금기회라구요!
혹~몇칠 빠지면어때요? 좀 길게 기다리는것도 투잡니다.
높은곳에서 떨어진공이 더 높이 튀기죠~^^주식도 똑같습니다...
주식에 최고기술은 인냅니다 기다림이죠~아주단순해요.
전 작년0~6월 빠질때마다 매수한거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엘생 28000~33000원하고 종근당8000~18000원~사이에서
요즘에 많이빠졌죠~^^
5년후에 보려구요...
95년도에삼성전자 삼만팔천원인가 400주...샀다가 몇개월 지지부진해서
팔았다가 휘리릭~지금까지 매수기회찾고 있습니다~후회하면서요~^^
이젠 이런 실수 두번다시 안하려고요~^^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최영건(54) 북측 위원
장은 개성공단 개발을 통해 향후 개성시를 남북한 '물자교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
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월간 '조국' 1월호와 인터뷰에서 "
개성공업지구의 개발은 개성시를 북남을 연결하는 물자교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적지 않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지는 최 위원장과 인터뷰가 지난해 9월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위원장은 또 "금강산관광사업의 활성화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
족문화를 개화발전시키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남북 경제협력 전망과 관련, "동해선과 서해선(경의선) 철도.도로가 연결
돼 북남간에 직통 교역로가 확보됨으로써 북남교역이 '간접교역'에서 '직접교역'으
로 전환돼 물류 비용 절감과 수송시간 단축이 이뤄지면 북남경제가 활성화될 것 "이
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의선은 개성공단 개발을, 동해선은 육로관광 등 금강산 관광을 더욱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남북간에 경제협력 4대 합의서가 채택.발효돼 경제협력과 교류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제 북과 남은 당면하여 북남관계에
서 체면주의를 없애고 적대관계를 해소하며 경제분야에서 장벽을 제거하는 실천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월간지는 최 위원장의 경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최 위원장은 강원도 천내군 출신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졸업한 뒤 평안남도
순천시멘트연합기업소에 들어가 기사(기술자), 작업반장, 직장장, 기사장(기술총책),
지배인으로 승진한 실무형 간부다.
그는 재교육기관인 인민경제대학에서 공부한 뒤 건설건재공업성 국장으로 자리
를 옮겼으며 1994년부터 부상으로 활동하면서 2003년 10월부터 남북경제협력추진위
북측 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ch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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