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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잠시 휴회가 아니었음 지금쯤2,000원정도 되었겠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어떤재료가 나오기전에 주식은 오르다가 뉴스가 발표되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이 게시판을 보면 8월말쯤 이 매수적기라 생각하시는 분 이 많으신데 천만에 말씀
테마라면 보아왔듯이 정부당국자가  전력에 전짜만 나와도 묶어서 뜀박질한다.조아,신성,마크처럼
근데 이테마는 1조3,000억원이상소요되고 해마다많은 지출을 국가가 지불하고 또 보증하니 회담성사 되기전에 기대감으로 오르고 성사되면 앞뒤 볼것없이 오를것같은 주식이 요즘잠시 세간의 이목을 받았던 전기주가 아니던가.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고 하였는디 나같은 조무래기가 무었을알리요만은
우습게 알고 방치하면 큰득을 취하지못함을 조아제약 10,000주를700원대에서 매수하였다가손해보고팔았던 통탄의 경험이 어떤 예감을 불러오는 듯하여 꼬라 밖는다는 셈치고 단타 하지말고,미수 하지말고 콱 묻어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오늘장을 보면서느낌~
똑같겠지만 종가를 보면서 광명,선도보다 대장주 이화가 조금더 유리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간외 선방이 눈에 뛰는군요!
이번회담 북한이 수용하지 않으면 이제 국제 사회에서 영원히 왕따당하고 김정일이 권력은 강건너 재필이되지요'
지네 우방이라는 중국과소련도 두손 들게되면 지는 깡통차고 두만강물에 투신하겟죠~
이제는 어거지도 안먹히고 벼랑전술도 먹히지 않으니 그냥 못이기는체 하고 수용하게될것이 뻔하군요~
기회는언제니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석이형이 줄기세포 대박줬는데 200만kw대북 전력공급은 분명 왕대박을 줄것입니다.
조달청 납품업체 이화는 분명 수혜주이며,대주주 진흥기업도 상반기 152억 순익에 327%의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니 기대를 한번 가져봄이 어떨런지요'
두서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나중에 이글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