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댁들같이 희미한 불빛에 목숨을 연연하며 희망을 거는 인간들땜에 이런 사기꾼회사들이
연명하는 검다. 결국 댁들 피를 다 빨아먹은 후 이 회사 사장은 하와이 와이키키변에서 졸라
예쁜 아가씨 옆에 끼고 음료수 마시며 잘난척 하고 있을낌다.
헛된 꿈 꾸지들 마시고 다들 피하셔야 함다.
200원 짜리가 500원 왔음 많이 왔고, 이놈들 620원 맹글어 놓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 일반 유증한 놈들임다.
사장놈과 관리이사놈 갈아 마셔버리고 싶지만 내 위치가 위치인지라 참고 있을 뿐이지
만약 내가 사회적으로 막나가도 되는 놈이였음 내 성질에 같이 죽었을지도 모름다.
개미님들 혹시나하는 맴에 인생에 오점을 만들지 마셔들.
자기회사 주주들을 가차없이 죽일수 있는 놈은 사기꾼 밖에 없슴다.
죄송하지만 13일 종가에 내 가진거 다던져 최소 500원이상은 못가게 막을검다.
일반유증을 막을수 없을진 모르갔지만, 이회사에 속아서 500원에 사는 일반인들은 없게
만들어야 겠죠. 어차피 저는 이놈 땜시 엄청 손해 봤지만 딴 피해자들은 없어야 겠죠.
이런 회사에 투자한 제가 잘못됐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이런 회사는 망해야 사회 정의가
서는거 아니겠슴까.
금욜 손절매 했다가 오늘 졸라 사놨슴다.
13일 종가가 얼마가 됐든 내가 가진 주식(미수 몰빵) 종가에 전량 매도 하겠슴다.
피하십시요.
ps : 전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