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래도 정상회담때까지는 안뺄줄알았더니 벌써 세력은 이탈했고 개미 곡소리만 들리는구나.

아마도 내일, 모레 더 빠질거 같다.

세력은 무조껀 개미가 완전히 뒈져야지 그때서야 나와서 요리해 먹어 들어가는데,

이제 아우성 시작이고, 내일되면 "어제 내렸으니 분명 오를꺼야' 하고 반대로 튀는 개미들 있을꺼고,

세력은 더 내릴꺼고, 또 곡소리나고 나고 하다 완전히 폐허되고 잠잠해져서 강성개미만 겨우 남으면 그때 또 시작할거다.

분명한건, 그런 곡소리는 이런 게시판 통해서 모니터링 하는데,  시끄럽게 울부짖고 '씨바 깡으로 간다, 추매할거다' 하는  개소리 들릴수록 더 뺄꺼다.

지금현재 제일 좋은 방법은 곡소리 조차 내지말고, 그냥 조용. 셧업하는게 쵝오.  안티 몇마리 짖게 놔두고  말리지마라.  안티가 세력알바는 아니더라도  저런 섹휘 때문에 세력들이 분위기 모니터링 하기 쉽다.

아 좀더 빼야 이것들 다 빠지겠구나...하는거 말야.   나처럼 눈딱감고 손절하고 나서 세력의 눈으로 모니터링 해라. 그다음 다 죽고 곡소리 조차 안날때 사라.  그게 세력의 길이다. 

아직 덜 빠졌다. 더 뺀다.  다 디질때까지. 

난 와이브로에서 총탄 재정비하고 불리는중.   곡소리 멈추면 매수 들어가마. 부지런히 게시판에서 울부짖도록해. 그래야 내가 타이밍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