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시가총액이 자본보다 100억원 적다??게시글 내용
시총·대주주 지분 적을수록 주가 중장기 오를 가능성 커 | ||||||||||||||||||||
대북송전 수혜주로 잘 알려진 이화전기공업 역시 시가총액이 338억원으로 자본총계보다 100억원 가까이 부족한 상태다. 최근 함천우씨가 특별관계인에서 제외돼 대주주 지분율은 19.11% 수준이다. | ||||||||||||||||||||
특히 단기간 급등했던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가 개인투자자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추격매수에 따른 ‘상투잡기’도 우려된다. 오를 만큼 오른 종목의 경우 추가상승 탄력이 약해져 조정시 하락세로 돌아서기 쉬운 이치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상승 여력을 갖춘 종목들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시가총액이 자기자본에 못 미치는 기업의 경우 인수합병(M&A)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대주주 지분율까지 낮을 경우 주가 흐름의 하방경직성이 강해져 상승 흐름은 강해진다는 분석이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222억원 규모의 자본총계에 비해 시가총액은 164억원에 불과하다. 최근 유상증자로 발행주식 수가 늘어 어울림인베스트먼트 외 2인 대주주의 지분율도 24.42%로 뚝 떨어졌다. 하지만 주력사업인 보안관제서비스 확대와 플레이스테이션3(PS3) 총판 계약 등에 따라 올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150% 성장한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478억원 상당의 자기자본에 비해 시가총액 규모는 346억원에 불과한 버추얼텍도 올 2월 에너지자원개발과 발전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 도약을 꾀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는 “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주가 수준을 보인 종목의 경우 인수합병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과 기업가 측면에서 재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