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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실적 시즌 이후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_대우증권(NEUTRAL)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기업은행
대우증권이 2010년7월8일 "실적 시즌 이후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NEUTRAL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구용욱, 권희진 애널리스트는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경기 저점 인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대출 성장의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이자마진의 2분기 하락 후 회복 등을 고려할 때 2011년 대출 성장에 의한 순이자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경기 저점 인식이 강화될 수 있는 시점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2010년 연말 정도로 보고 있는데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분기 구조조정 충당금 추가 적립, 순이자마진 하락 등으로 2분기 은행 실적이 예상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의 회복, 충당금 추가적립 요인의 해소 등으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순이자마진과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추가 충당금 부담 완화 등이 기업은행의 양호한 실적 흐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기업은행
대우증권이 2010년7월8일 "실적 시즌 이후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이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NEUTRAL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구용욱, 권희진 애널리스트는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경기 저점 인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대출 성장의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이자마진의 2분기 하락 후 회복 등을 고려할 때 2011년 대출 성장에 의한 순이자이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경기 저점 인식이 강화될 수 있는 시점일 것이다. 현재로서는 2010년 연말 정도로 보고 있는데 보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2분기 구조조정 충당금 추가 적립, 순이자마진 하락 등으로 2분기 은행 실적이 예상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의 회복, 충당금 추가적립 요인의 해소 등으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순이자마진과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추가 충당금 부담 완화 등이 기업은행의 양호한 실적 흐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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