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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M&A 가치 매력적게시글 내용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한화증권은 28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국내 은행의 인수합병(M&A) 열풍에서 폭풍의 핵심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하고 기업분석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의 외형 성장은 M&A를 통한 성장이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정부의 민영화 정책이 가시화되는 시기는 은행권 구조조정과 더불어 앞당겨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은 영업이익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중 M&A에 관한 한 가장 매력적인 은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행이 올 6월말 기준 16만개의 중소기업 거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리테일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사 인수, 투자은행(IB)업무 진출을 위한 증권사 인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보유한 지분 51%와 낮은 밸류에이션은 기업은행 잠재적인 M&A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민영화 일정이 구체화될 때 주가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현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의 외형 성장은 M&A를 통한 성장이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정부의 민영화 정책이 가시화되는 시기는 은행권 구조조정과 더불어 앞당겨 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업은행은 영업이익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중 M&A에 관한 한 가장 매력적인 은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행이 올 6월말 기준 16만개의 중소기업 거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향후 리테일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사 인수, 투자은행(IB)업무 진출을 위한 증권사 인수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보유한 지분 51%와 낮은 밸류에이션은 기업은행 잠재적인 M&A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민영화 일정이 구체화될 때 주가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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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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