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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E&T/셀론텍]/셀론텍은 국내 3위의 제대혈 관련 회사이며 세원E&T와 합병이 확정된 회사임.

- 2004년도 180억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한 이노셀의 주가도 1만원이 넘는데

- 2004년도 32억의 순이익을 기록한 세원E&T의 주가는 달랑 4천원대

- 물론,합병 당사자인 셀론텍의 연간 적자규모가 30억대라고 하나 이노셀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라

   할 것이다.

- 또한,제대혈 업계 3위라 하였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차바이오텍/메디포스트/셀론텍의 순서가 아닐런지

   어느모로 보나 전년도 180억 적자에 1만원대 주가인 이노셀보다 못할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 현재 감리가 지정되어 있어 감리가 풀릴때를 기다리며 주저하는 투자자가 많았으나 결과는 정 반대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한,한동안 조정을 보이면서 20일 이평선이 5일선을 향해 가파르게 치고 올라와 훨씬 안정된 차트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 전고점인 4500원을 돌파하는데 성공할 경우 한동안 상승의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기다리는

   감리해제는 당분간 오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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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생명공학의약품인 무릎연골치료제 "콘드론"의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세포치료제 전문업체인 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지난 2001년부터
최근까지 콘드론 투여환자 1백8명(13-69세)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치료효과를
관찰한 결과 손상된 무릎연골의 완치율이 94.4%에 이르렀다고 28일 밝혔다.
(2003.5.9 한국경제신문 송대섭기자)

한번 투여하는데 7백70만원이나 드는 건강보험 최고가약이 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생명공학관련 국내 벤처기업인 S사가 자체 개발한
무릎연골 치료제 "콘드론"의 건강보험 약가 상한액을 7백70만원(1회 투여 기준)으로
확정하고 이르면 이달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2.12.2. 매일경제 안재석 기자)

‘한국 바이오의 장영실, ㈜셀론텍’
세계 초일류 바이오 기술력의 척도를 제시한다
㈜셀론텍 독창적 기술의 독보적 질주-
자기유래 무릎연골세포치료제『콘드론』 IR52장영실상 수상!!!
㈜셀론텍이 2003대한민국기술대전(산업자원부 주관) 은상 수상,
(2003. 12. 15 파인년셜 뉴스)

뼈세포 치료제 세계 첫 개발[SBS]
손상된 뼈를 재생할 수 있는 뼈 세포 치료제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오스템´이라는 이 뼈 치료제는 환자의 골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뼈 형성 세포로 만든 것으로, 치료제를 간단히
손상부위에 주사하면 뼈 형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연구진은 ´오스템´이라는 이 치료제가 임상실험에서 90% 정도의 완치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개발회사측은 이 약품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신청했습니다.
(2003. 3.26 sbs)

메디포스트가 2007년 이후 시판예정인 카티스템 보다 5년이상 앞서가고 있음.
셀론텍에 대한 보도자료를 편집한 것인데 우리 세원e 주주님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을 테니
정보라고 할것 까지는 없지만....
더 많은 정보가 있지만 아까워서 이것만 공개 하겠음.

콘드론은 너무 고가의 의약품이라 의료보험 공단에서 적용범위를 까다롭게 적용해서
많이 팔리고 있지는 않으나 현재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오스템이 식약청에서 곧 시판허가가 나올걸로 예상되는데 콘드론과는 비교가 안돼는
폭풍예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