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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매출(IFRS기준)  9,500억원

       영업이익  430억 (순이익도 300억이상)  실적발표예상!

★또한 현재 쌓아놓은 유보금의 유보율이 3,300%를 넘고있다.

★2012년 올해매출(IFRS기준)은 1조2천억원을 전망하고있다.

    그러나 이런 엄청난 실적과 유보금을 보유한 기업의

    현싯가총액이 고작 900억원대이며

          현주가 또한 6000원대 버려져있다.

★동사의 주식수 1,500 여만주중  대주주지분이  60%이며.

          유통주식수는 600여만주에 지나지않고있다!

◆연료압력조절기-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

        이를 대체할 업체 국내에는 인지컨트롤스외  존재하지 않는다.

동사는 자동차부품과 전자부품 및 기타사업부로 나뉘며 보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연료압력조절기가 대표적인 아이템에 속한다.

인지컨트롤스의 연료압력조절기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있어 이를 대체할

업체가 국내에는 동사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동차부품 중 엔진 온도제어 기능부품인 써모스타트 및 각종 온도 센서류 등을 생산

하여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로버트보쉬와 기술제휴로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연료압력조절기(FPR)는 높은 시장점유율로 독점적 지위를 과점하고있다.

또한 인지컨트롤스는 엔진 계통의 각종 센서류와 밸브, 하우징 등 과거에 현대·기아차

가 수입하던 것을 대부분 국산화에 성공했다.

인지컨트롤스는 또 오는 2012~2013년이면 새 엔진이 등장하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기아차나 GM코리아 등 완성차 업체가 올해와 내년에 새 엔진으로 대폭교체를 단행

할 것으로보여 새 엔진 제품은 옛 제품보다 판매단가가 높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에 크게

영향을영향을 줄것으로 보인다.

인지컨트롤스는 올해에 공장 리모델링에도 나선다. 공장의 낡은 시설을 교체해 제품 품질

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다. 거래처인 완성차 업체의 연간 자동차 생산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점도 한 요인이다.

동사는 또한 친환경 자동차가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확대될것으로 보여 섀시, 의장 등 엔진

외 제품 분야 비중을 늘리고 있고 친환경 자동차에도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국토해양부의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긴급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밟는 속도를 감지해 제동력을 향상시

켜주는 제동력지원장치(BAS : Brake Assist System)와 ABS장착이 의무화된다.

따라서 인지컨트롤스는 현대모비스의 ABS 관련 부품에 MEB(Mobis Electronic Break system)

이라는 유압밸브 쪽핵심부품을 공급하고있어 올해부터 이분야에서도 엄청난 수혜가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