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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셀트리온.내일,다국적제약사와 대규모공급계약게시글 내용
제2의셀트리온.내일,다국적제약사와 대규모공급계약
- 노바티스, 사노피, 바이엘 등..
암치료 백신의 FDA승인으로 새로운 암 치료제 관심폭발.
연간 50억불 이상의 매출 예상. (5조이상)
한올바이오파마 (009420)
한올바이오파마 6일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2010 바이오 국제 컨벤션"에 참가.
현지 시간 5일(한국시간 6일 새벽), 발표 및 대규모 공급계약
그동안 개발해 온 신 항암제 FDA 승인관련과 더불어,
미국특허가 등록된 원천기술을 보유중인 슈퍼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 프리핑 발표.
다국적 제약사들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예정.
항암제의 시장 연간 매출규모가 50억불 (5조이상) 이상이므로,
계약 성사시 한올바이오파마의 매출은 상상을 초월할 듯.
지식경제부에서도 참석해 한국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상황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
6일 오전 보도 자료 준비중
=한올은 암세포 대사조절 신규 항암제를 개발. 특허출원 완료했고, (기사참조)
한올바이오파마의 민창희 연구소장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2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서 '암세포 대사조절 신규 항암제 개발'을 발표했다.
중략.....
=미국특허가 등록된 기존 바이오시밀러와 차원이 틀린 슈퍼바이오시밀러 원천기술을 보유. (기사참조)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한올제약이 아미노산 치환기술이라는 원천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바이오시밀러 보다 차별성과 경쟁력을 가진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개발하고 있는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8종 중 3가지에 대해서는 미국 특허가 등록돼 기술장벽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소제약사임에도 불구하고 개량형 바이오시밀러 원천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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