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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맨날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데 YNK 코리아만 두달째 맴돌고 있어 최근 회사 영업상태를 듣기 위해 수차례 회사에 전화를 걸어 주식담당자를 찾았다....하지만 항상 교환원의 앵무새같은 답변뿐이었다...담당자가 외근중이라고...

교환원이 어떻게 자기 방에 앉아서 수많은 직원들이 외출중인지 아닌지 아는건지.......무슨 넘의 회사가 감출게 뭣이 그렇게  많은건지...주주가 전화를 거는데도 한번도 통화도 할 수 없으니...회사가 부도나기 직전인가??????

경영상태가 좋건 안좋건 주식담당자는 주주한테 친절히 답변하는게 기본 아닌가?

다른 회사는 전화걸면 당장 전화를 받아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는데 이넘의 회사는 주가도 주가지만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정말 한심한 회사다...

이런 회사를 믿고 끝까지 주식을 묻어두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누가 요즘  이넘의 회사 피사방 동향이나 해외동향 알면 좀 얘기좀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