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뉴스핌=김양섭 기자] 한국캐피탈은 16일 “21기 회계연도(2009년 4월 1일~2010년 3월 31일)의 무수익여신 비율이 10%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한국캐피탈관계자는“회계 감사가 진행중이라 정확한 수치를 얘기할 수는 없다”면서도“10% 밑으로 떨어진 건 맞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부실채권등이 정리되면서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자산건전성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지난 20기 회계연도의 무수익여신 비율은 17.45%였다.
무수익 여신이란 부실대출금과 부실지급보증금을 합친 개념으로 빌려준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없거나 어렵게 된 부실채권을 의미한다.
관계자는“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역시 높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
지난 20기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25.71%였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란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말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편집자주= 이 정보는 투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뉴스핌의 기사는 뉴스핌 홈페이지 뉴스핌과 기사 제휴를 맺은 사이트에만 송출됩니다.]
- Copyright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