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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큰손들이 들어온듯!게시글 내용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아무래도 큰손이 들어온듯 합니다.
지난번 제가 1365원 종가이후 매수타이밍 알려드린후 주가흐름이 그렇습니다.
제가 매수타이밍 알려드린후 지속적으로 우리투자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첫날 65만주 나오고... 그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나오면서 매물소화된듯...
그런데 그 정도 매물을 보통 개인들이 맞았다면 주가가 폭락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이후 주가가 오히려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좀 이상했습니다.
제가 매수타이밍을 알려드리는 것은 시장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 포함됩니다.
물론 그 전략 속에는 단순한 개미에게 알리는게 아니라 큰손의 개입을 노린 겁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이미 폭등한 종목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항상 저점의 종목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렇게 항상 양심적으로 종목을 소개해주었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양심적인 사람의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을 기다렸던 이유입니다.
양심을 가진 우파들에게 수익을 드리고 싶은 마음외에도 큰 손을 기다린 것이지요!
그런데 왠지 이번에는 저의 그러한 바램이 이루어 졌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그리고 제발 그동안 개인들을 괴롭했던 우리투자물량의 씨가 말랐기를 바래봅니다!
지난번 제가 1365원 종가이후 매수타이밍 알려드린후 주가흐름이 그렇습니다.
제가 매수타이밍 알려드린후 지속적으로 우리투자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첫날 65만주 나오고... 그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나오면서 매물소화된듯...
그런데 그 정도 매물을 보통 개인들이 맞았다면 주가가 폭락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이후 주가가 오히려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좀 이상했습니다.
제가 매수타이밍을 알려드리는 것은 시장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 포함됩니다.
물론 그 전략 속에는 단순한 개미에게 알리는게 아니라 큰손의 개입을 노린 겁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이미 폭등한 종목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항상 저점의 종목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제가 왜 그렇게 항상 양심적으로 종목을 소개해주었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양심적인 사람의 가치를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을 기다렸던 이유입니다.
양심을 가진 우파들에게 수익을 드리고 싶은 마음외에도 큰 손을 기다린 것이지요!
그런데 왠지 이번에는 저의 그러한 바램이 이루어 졌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그리고 제발 그동안 개인들을 괴롭했던 우리투자물량의 씨가 말랐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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