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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17일 웅진코웨이(,,)가 나흘만에 반등하며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연이틀 10% 안팎의 급락세를 탄 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오전 9시9분 현재 웅진코웨이는 전일대비 2.66% 오른 2만3150원을 기록 중이다.증권사들은 웅진코웨이의 어닝쇼크에도 불구,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JP모간은 1분기 부진의 경우 계절적인 요인이 크다고 판단했으며 삼성증권도 가입자 성장 지속을 들어 매수의견을 유지한 바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웅진코웨이 (021240) Woong Jin Coway 친환경 가전 렌탈 회사 거래소 기계

누적매출액	10,080억	자본총계	3,419억	자산총계	7,151	부채총계	3,731억
누적영업이익	968억	누적순이익	608억	유동부채	3,541억	고정부채	19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226.5%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9.6%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