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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증권시장 7곳, 코스닥 10곳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지난해 매출에서 차지하는 사업비중이 높아져 업종을 변경한 업체가 유가증권시장은 7개사, 코스닥시장은 1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증권선물거래소(KRX)의 2005사업연도 12월결산법인 업종심사 결과에 따르면 웅진코웨이(,,)는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에서 `기타 서비스업`으로 업종을 변경했다.삼양통상(,,)은 `도매 및 상품중개업`에서 `가죽, 가방 및 신발제조업`으로 변경됐다. 또 아이에이치큐와 에머슨퍼시픽(,,)은 각각 `기타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 산업`으로 새롭게 업종이 바뀌었다.셀런, 케드콤, 텔레윈, 선양디엔티는 새롭게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제조업`으로 옮겨갔으며, 한국카본은 반대로 `전자부품, 영상, 음향 및 통신제조업`에서 `조립금속제품제조업`으로 업종이 변경됐다.이밖에 유비프리시젼, 엠피오, 일야하이텍, 정호코리아, 지엔턱, 씨엠에스, 케이앤컴퍼니, 백금정보통신 등도 지난해 업종이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업종변경은 2년연속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경우 관련 사업업종으로 변경하도록 관련 규정은 정하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웅진코웨이 (021240) Woong Jin Coway 정수기 렌탈 대표 기업 거래소 기계

누적매출액	10,080억	자본총계	3,419억	자산총계	7,151	부채총계	3,731억
누적영업이익	968억	누적순이익	608억	유동부채	3,541억	고정부채	19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226.5%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 증가 후 최근 9.6%로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악화요인이 기업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인지 업황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