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경기와 무관한 실적개선 '매수'게시글 내용
부국증권은 8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경기부진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렌탈서비스라는 특수한 수익모델에 의해 경기와 무관하게 실적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4분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카드사와의 제휴서비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가 합병과 영업양수를 통해 원가 및 판매관리비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개발과의 합병, ERP 시스템 도입, 웅진해피올 영업양수, 향후 예상되는 웅진쿠첸의 비데사업부문 영업양수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다만 웅진해피올 영업양수시 차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지분법손실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렌탈서비스라는 특수한 수익모델에 의해 경기와 무관하게 실적이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4분기부터 새롭게 시작한 카드사와의 제휴서비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가 합병과 영업양수를 통해 원가 및 판매관리비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영업이익률의 지속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개발과의 합병, ERP 시스템 도입, 웅진해피올 영업양수, 향후 예상되는 웅진쿠첸의 비데사업부문 영업양수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다만 웅진해피올 영업양수시 차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지분법손실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