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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삼영엠텍(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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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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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29일 증권사 데일리의 신규 추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국투자증권 = : 주요 내수 대표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됨에도 올해 EV/EBITDA는 4.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상존. 합병효과에 따른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률 개선세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전망. 분기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1분기의 7.4%를 저점으로 2분기 8.2%, 3분기 10.1%, 4분기 13.6%로 지속적 개선. 5년 단위로 이어지는 렌탈 판매의 특성상 단기적인 경기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함. 지난 2004년부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초과해 잉여현금흐름(FCF)은 지난해 746억원에서 2010년 2263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대우증권 = : 세계 1위의 조선·발전용 내연기관 구조재 전문 기업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MBS시장(시장점유율 30%)에서 가격협상력이 높아지고 있음.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조선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중국 진출하여 향후 시장점유율이 65%에 이를 것으로 기대. 수익성 높은 지진대비 구조물 및 산업기계 구조재 시장도 급성장하면서 그조물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뚜렷. ◇한양증권 = : 독일 OUTO KUMPU社로의 `Pallet Car` 매출과 국내 고속철도 교좌장치 등 고부가가치의 구조물구조재 매출호조로 양호한 4분기 실적 기록. 금년에도 중국공장 증설효과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6%와 33.3% 증가할 전망으로 실적 호조세 지속될 것. ◇대신증권 = : PC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PC선 장기 호조세와 맞물려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와 실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2%와 146% 증가율이 예상됨. ◇우리투자증권 = : 지난해 11월 구 동신제약과의 합병 효과로 제약 부문의 이익 구조가 견조해질 전망. 특히 상반기 내 발기부전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 등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며 백신제 라인업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 지난해에는 자회사인 SK건설의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이 감소했지만 올해 SK건설이 목표 경상이익을 2500억원으로 발표하는 등 자회사 실적 호전에 따른 SK케미칼의 지분법 평가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한화증권 = : 공기청정기에서 자동차용 공조제품까지 다수의 제품군 보유. 실내 공기 질 규제 강화라는 정부 정책 추세에 부합함. 가정용 공기 청정기(SCANA) 시장 진입과 해외진출(중국, 동남아)로 올해 매출 성장 지속 전망.
웅진코웨이 (021240) Woong Jin Coway 정수기 및 가정용기기 등의 제조 및 판매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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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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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0,967억 |
자본총계 |
4,083억 |
자산총계 |
8,833 |
부채총계 |
4,749억 |
누적영업이익 |
1,049억 |
누적순이익 |
606억 |
유동부채 |
4,591억 |
고정부채 |
158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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