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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규정 개정의 발표일자(2007년 11월 16일)가 잡혔구요,규정개정후에는
임상 승인발표 및 아시아시장 공략과 국내생산기지 확충작업이 벌어 질 듯하네요.
불과 60일이내에 주주님들이 기다리시고, 헤파호프아메리카에서 고대하던
메가톤급 재료가 현실로 터질 듯 하네요.

미주소재는 헤파호프아메리카의 국내 2대주주로 245만주를 주당 971원에
보유중인데,임상승인나면 이 지분이 미주소재를 시총 1조원이상으로 키워줄
엄청난 '씨드머니'가 될 것 같네요~
(헤파호프코리아는 300조원시장의 실질적 선점기업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 안드림)

헤파호프는 인공간 Slice Culture System분야 세계 1위이고 '원천기술' 보유업체입니다.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80조원대를 달리고 있지만, 추후 제2,제3의 삼성전자가
탄생되고, 퀄컴같은 순이익 수조원대의 기업이 탄생하려면 헤파호프와 같은
원천기술 보유업체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 남고, 퀄컴과 같은 거대기업으로 초고속성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기업의 주가에 가격을 산정하는 것은 숫자놀음에 불과할 것입니다.
앞으로 60일이내에 핵심결과는 다 터집니다.
이미 AASLD에서 실험결과가 발표된 상태이기 때문에 임상허가만 떨어진다면
99.99%는 퀄컴과 같은 초인류기업으로 도약을 하게 됩니다.
또한,헤파호프코리아는 헤파호프아메리카의 아시아시장 공략의 거점기업으로서
아시아시장 독식및 핵심장비의 공급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조만간 열리게 될 300조원 거대시장을 선점할 국내 1대주주와 2대주주의 핵폭발 레이스를
즐감합시다. 이번에는 디-워(D-wAR)를 능가하는 메가톤급 호재로 주가 수직폭발합니다.

*엠디 앤더슨암센터(M.D.Anderson Cancer Center)

헤파호프아메리카는 암수술의 세계적인 병원인 엠디 앤더슨암센터(M.D.Anderson Cancer Center) 에

항암제감수성테스터기를 납품하려고 접촉중에 있습니다.

앤더슨암센터에 납품이 이루어지면 중대형병원은 물론 제약회사에까지 납품이 되어 전세계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료가 터집니다.
이 부분도 HPV 시장규모가 10조원대임을 감안하면 키모센스티비는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제품이므로 시장규모가 10조원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