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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wrote : > "물량 주지않고 올라가는 주식, 어쩌다 초보가 그 물량 잡으면 그때가 바로 상투" > 라는 말이 있더군요. 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 화승강업/한올/삼투증권을 뒤늦게 > 잡았는데 오히려 손해가 나고 있습니다. 이 세주식에 대해 전망 좀 부탁합니다. > 월요일날 내놓아야 할지... 기다려봐야 할지.... > > > jfk: 주식투자는 올라도 내려도 불안합니다. 기본중의 기본은 대세 판단입니다. 즉,숲을 먼저 본후에 나무를 골라야 합니다. 현재의 장세, 특히 코스닥은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폭팔 장세의 시작 일 가능 성 이 높습니다. 98년 말의 증권,건설,은행 중심의 장세에서 대부분의 관련주 들이 10배 정도의 상승세를 시현 하였으나 개미 군단 소속 투자가들은 1000% 수익률을 달성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개미들은 오를때 불안하여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상투에서 물리는 전형적 투자 패턴의 소치라고 판단 됩니다. 저의 소견으로 님의 질문에 간단하게 답을 드리나 주식은 아무도 확신을 못하는 것이기에 참고만 하여 주십시요. ** 향후의 코스닥 장세 전망** 10월1일 부터 상승세를 시현한 코스닥은 이변이 없는 한 11월말 길면 12월 초순까지 1차 상승기를 맞고 있읍니다.이러한 상승기에는 초기 테마주(한컴,인터링크등)에 뒤 이 어, 전종목이 고르게 상승 가능 할것이고 지금 시장에서 확인 되고 있읍니다. 님께서 보유하신 종목중 다른 것은 관심 밖이고 화승강업에 대하여는 저도 상당 물량을 확보하고 있읍니다. 결론적으로 챠트상 조그만 움직임에 동요 하지 마시고 11월 말까지 보유 하시길 권유 합니다. 이 종목은 5월에 1000% 상승이라는 대형사고 전과가 있읍니다.작전세력에 의한것이든 기업내재가치에 의한것이든, 자기 버릇 남에게 주기 힘든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금번 장세에 최고 기대주일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있읍니다. 포철에의 피합병설,충분한 내재가치, 매력적인 저가격대(3,330원) 한번 기다리실 필요가 있읍니다. 굳이 불안 하시면(후회하실 가능성이 크지만), 인터넷이나 통신 관련 주중 상승후 조정을 거치고 재상승을 시도하는 종목들 (인터링크, 서울시스템,두인전자 등)로 갈아 타셔도 무방 하시겠읍니다. 주식은 사고나서 바로 올라 주어야하고 그런 종목을 찾는것이 기본중의 기본이며, 사서 5%이상 내리면 즉시 매도하시는 조은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대장세는 우리 투자생애에 다시 오지안을수 있는 절호의 챈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승강업 충분합니다.가지고 갑시다.(배트를 길게쥐고 목표 수익률 300%) 11월 30일에 확인해보시죠. 곰같은 인내와 사자의 절재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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