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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핵폭탄 메가톤급 재료+테마 (핵심투자전략)게시글 내용
@) 테크윈
[edaily 김호준기자] 테크원(021040)이 헤파호프 출자 재료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1일 오후 2시53분 현재 테크원은 전일대비 11.94% 오른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인공간 제조회사인 미국 헤파호프사에 5억132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만약 오늘도 쩜상으로 날라가면 4일째 쩜상입니다 ^^*)
@) 조광ILI
[edaily 정태선기자] 조광ILI(044060)은 인공간제조업체인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헤파호프(HepaHope)에 40만달러를 출자해 지분 1.95%를 확보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당가액은 50센트이며, 80만주다.
<투자내용> 가. 출자대상: HepaHope, Inc
나. 소 재 지: 미국 캘리포니아
다. 주요사업: 인공간 제조업(배양기술방법및 장치)
라. 출자금액: USD 40만불
마. 주당가액및 출자주수: USD 0.5불, 80만주
바. 출자비율: 1.95%
사. 출자목적: 지분참여로 투자수익 도모
<회사 개요> -헤파호프는 1999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박성수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인공간기술을 간부전증 환자와 만성 간질환 환자에 적용 상업화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420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여한 개발과정을 통해 간조직을 이용한 인공간이 간세포를 이용한 모든
타 경쟁회사 기술력보다 탁월함을 수 많은 국제 할술 회의를 통한 발표를 통해 증명할 수있었고,
이 공인된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 동안 임상 적용을 위한 최적 조건을 확립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남가주 Irvine에 5,000sqf의 사무실과 무균실을 확보하고 최종 상품화 과정과 FDA
임상승인을 위한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한국 및 아시아의 높은 간염 및 간질환율과 쉽게 임상 실험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을 고려하여 2000년 2월 한국에 HepaHope Korea, Inc.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울산 대학
부속 서울 아산병원의 소화기 내과 서동진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기술력> -회사 기술의 강점은 다른 경쟁회사들이 분리된 간세포를 사용하는 기술과는 다릴
생체간에가장 가까운 형태인 간조직(miniature liver:소형 간)을 사용하는 독창적이고 유일한
기술력입니다.
<주요사업 및 상품> -회사는 인공간기술과 관련된 미국 및 국제 특허기술과 상품인
“HepaDialyzer” 의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Francisco 부속병원인
California Pacific Medacal Center 와 Division of Digestive Diseas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Los Angels에 Testing Agreement하에 더욱 발전되었으며,
2004년 하반기 미국 FDA로부터 1상/2상 임상 실험 승인을 획득할 예정입니다.
-회사의 2번째 상품인 “HepaTest”는 신약개발에 적용되어 총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 신기술이 기존 약품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생체 동물 실험의 30% 및 시험관내 실험의
50%를 대체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구체적인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은 우리몸의 주요 대사에 관여하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독작용과 인체 필수 인자인 알부민,
콜레스테롤, 혈액응고인자등의 합성을 담당하는 단 하나의 중요기관으로, 인공간의 역할은 손상된
간이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혹은 이식용 간이 제공될 때까지 생명을 연장하거나 간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적용대상 및 수요전망> -“HepaDialyzer”의 적용대상은 전격성 간부전증(심한 간손상으로 완전한
간기능의 손상과 뇌종이 동반되는 상태의 간질환)의 적극적인 치료에 일차적으로 사용됩니다.
미국내 연간 시장규모는 초기 4억불, 상용화된 후에는 30억불의 규모에 이르고 이차적으로 급성
혹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한 보조적 치료로 상용화될 경우 그 시장 규모는
약 3,000억불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약 300조)
<향후 투자 효과> -미국과 한국에서의 동시 임상 실험을 통해 데이터의 공동사용, 인적교류등의 큰
장점을 살려 개발 시간과 경비의 절감을 통한 가장빠른 시간내에 한국과 미국내에서의 KOSDAQ 및
NASDAQ의 동시 상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상당한 투자 수익이 기대됩니다..
(조광은 현재 회사의 펀더멘털이 탁월하고 조선업호황으로 올 최대의 실적까지
겸비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폭락하여 어제 20일선에서 겨우 반등을 시도하고
있음)
(유통물량이 별로 없고 테크원보다 헤파호프의 지분을 2배이상 보유)
@) 성원파이프
주식시장에서 성원파이프(015200)와 한국기술투자(019550)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로 급락세를 면치 못하는 반면,
이들 주식은 뒤늦게 줄기세포 테마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광ILI(044060)가 인공간 제조업체인 미국 헤파호프(Hepahope)사의 지분보유를 호재로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자, 헤파호프사의 지분을 보다 더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성원파이프와
한국기술투자가 뒤늦게 호재를 만끽하고 있다.
오후 1시43분 현재 성원파이프는 전일 대비 11.84% 급등한 2125원을 기록,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거래량은 81만2328주로 전일 전체 거래량의 10배 이상이 이미 거래됐다.
한국기술투자는 전일 대비 7.26% 오른 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 반락과 차익매물 부담으로 대부분의 창투사들이 급락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한국기술투자
만이 헤파호프 호재에 힘입어 강하게 반등했다.
성원파이프는 지난 6월15일 인공간 제조업체인 미국 헤파호프(Hepahope)사에 5억8720만원을 출자,
헤파호프 지분 2.42%를 확보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해외 벤처기업 투자로 향후
수익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지난 9월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기술투자는 헤파호프 지분 7.27%에 해당하는 지분 251만주를
보유 중이다.
헤파호프사는 지난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박성수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인공간 기술을
간부전중 환자와 만성 간질환 환자에 적용·상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지난 2000년 2월 헤파호프코리아를 설립하고 서울 아산병원의 소화기 내과 서동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헤파호프는 인공간 기술과 관련된 미국 및 국제 특허기술과 상품인 `HepaDialyzer`의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HepaDialyzer`는 전격성 간부전증의 적극적인 치료에 일차적으로
사용된다.
한편 조광ILI는 이날 11.85% 오른 2265원을 기록,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광ILI는 지난 4월 공시했던 헤파호프 지분 1.95% 보유가 새삼스레 부각되면서 새로운
줄기세포 관련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요넘도 한번 움직이면 시원스레 움직이는데 단점은 단타가 많이 붙어있음)
(철저히 눌림목 공략)
(펀더멘털과 수급 기타 모든 것에 있어서는 조광보다 뒤떨어짐)
@) 한국기술투자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한국기술투자가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로 미국시장에서 한건
올리는 `대박' 꿈에 젖었다.
한국기술투자가 투자한 한국계 바이오 벤처들이 미국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며 미국 나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한국기술투자는 이들 바이오 벤처의 성공을 발판으로 앞으로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5일 한국기술투자에 따르면 VGX는 한국계 미국 과학자 조셉 김(35,한국명 김종)이 지난 2000년
설립한 회사로 8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에이즈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여름 에이즈 치료제 'VGX 410'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VGX 410은 바이러스가 세포핵에 침투하는 것을 차단하는 에이즈 치료제로 기존 에이즈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온 내성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신약이다.
VGX 410은 원숭이 대상 동물실험에서 에이즈 바이러스를 90% 이상 줄이는 효능이 확인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연구개발 펀드 20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
금명간 VGX사에 투자할 예정인 한국기술투자는 올해 여름 시험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올 경우
해당 제품을 바로 판매할 수 있어 에이즈 치료제 시장에서 선풍을 일이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기술투자 신민철 바이오투자 선임심사역은 “VGX는 2006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업공개가 성공한다면 VGX는 처음으로 나스닥에 상장된 한국인 바이오 기업이 되고, 국내 창투사의
바이오 투자 첫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헤파호프(대표 박성수)도 한국기술투자가 기대하고 있는 대표적
바이오 벤처다. 이 회사는 간(肝) 이식만이 치료방법인 환자에게 적용되는 인공 간(肝) 투석기(제품명: HepaDialyzer)를 개발했다.
인공간 기술과 관련된 미국 및 국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FDA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진입해 있다.
이 회사지분 7.27%를 보유한 한국기술투자는 4일 헤파호프에 바이오 투자담당 심사역을 미국으로
파견, 현지에서 추가펀딩을 돕고 있다. 미국으로 급파된 한국기술투자 이창로 부장(바이오투자 선임 심사역)은
“헤파호프가 임상 1단계를 성공하면 현지에서 약 1000만달러 이상의 추가 투자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기술투자 윤건수 이사는 "VGX, 헤파호프 이외에도 보톡스 개발업체 메디톡스 등 현재까지 바이오
벤처에 약 500억원을 투자했다"며 "기술력과 잠재력이 나타나는 바이오 벤처에 대해 올해도 5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이사는 이어 "정부가 바이오 산업의 코스닥 진입요건을
완화하면 바이오 투자를 조심스럽게 늘려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기투가 실질적 헤파호프 대장주 인데... 어제는 하한가를 갔습니다.)
(의도적 노림수가 보이며 10일선 근처에서 눌림목 매수하여 홀딩하면 수익이 제법 클듯)
테크원은 후발주자로 오늘도 날라가면 4일째 폭등이며 쩜상인데...
헤파호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에 사항을 잘 점검하여 투자하면 좋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듯...
((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꽝 눌러주셈^^* 원 이거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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