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전 주식 주자도 모르고 오로지 재미? 삼아 완전히 그냥 해 보고 있는 초짜 입니다.

사실 나이가 있어 차트 보거나 공부 하는 것 도 힘들고 게으릅니다.

근데 막상 적은돈이라도 돈이 들어가니 이리저리 정보나 관련 소식에 귀를 귀 울입니다.

그런데 대체 주식 하는 분들이 어디 한두살 먹은 애도 말 잘 안듣는 세상인데...게시판에서 그럴사한 이론이나 지식으로 감 놓으라 대추나라 한다고 그대로 따라 하는 사람들....

그 책임을 왜 남 한데 씌우는지요?

스타일이란분이 유료정보를 준거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구 한거라고 분명 했고....

누누이 판단의 책임은 개인 몫이라고도 했네요...

다만 자신의 견해가 이러니 나 같으면 이렇게 전략을 구사 하겠다는식의 예측이던데...

거참 왜 전부들 그러는지요?  전 이사람과는 생면부지 합니다. 이 사이트 가입도 달반정도....

이 사이트의 유료 정보를 보면 전부들 단돈 몇천원으로 두 어달만 기다리면 두배 세배 혹은 10배이상 초 대박이 날것 같이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좋은말고 우리를 꼬시던데...

솔직히 아무 지식이나 실력도 없을땐 단돈 만원정도에...에라 혹 하는 맘 없지 안더군요..

그런데 과연 그런 업체의 추천이 100% 맞느냐?

아니올씨다 입니다.  그럼 그걸로 사기로 고발 하느냐? 것도 아닙니다.

다 나름대로 코오치 형식이지 추천자가 책임을 지고 하는 것고 아니거든요...

이제 그만들 할때가 됐지 싶네요...

저도 남들 처럼 100% 돈 버는 방법 알고 있습니다.

주식 내릴때 샀다가 오를대 팔면 돈 법니다.  아주 쉽죠..

하지만 그걸 아주 시간적으로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 초인일겁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될수 있겠죠...

주식은 확률이고 각종 지표와 여러 변수들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전문가가 몇인데 그들이 과연 전부들 재벌이 되었나요?

주식의 가장 기본---항상 투자의 책임주체는 본인이란거 다시 한번 생각 하고 주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