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디워'에 대한 근거가 약한 기대감으로 폭등했다 추락중인 미
주소재에 100만주 이상의 물량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25일 증권선물거래소(KRX)에 따르면 미주소재가 발행했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
주인수권이 행사돼 27일 135만여주가 신규 상장된다.
문제는 신주행사가가 액면가인 500원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지난 19일 8700원을 고점으로 주가가 반토막 나긴 했지만 미주소재는 여전히 4000원대
에 거래되고 있다. 500원에 신주인수권을 행사한 주주들은 현재 가격대에만 팔아도 8
배 가량이 고스란히 남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편 미주소재는 '디워'의 제작사인 영구문화아트 지분 4만8000주(2.4%)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재료로 주가가 6월말 1400원대에서 지난 19일 8700원까지 6배 가량 폭등
한 바 있다.
[관련기사]
☞
[특징주]미주소재, "'디워' 수혜주?"
☞
미주소재, 이상급등종목 지정예고
☞
증시의 '디 워' 착시 효과, 투자유의
전필수기자 phils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