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전 미주 주주였습니다. 5천대에들어와 찬티분이이말하는 글을 보고 환상을 가진것도 사실이지만,

물론 초보이든 전문가이든 본인 판단은하지만 찬티글만 보면 너무 환상에 젖어있구나..그리고

진짜 도움안되는말만하시드라고요. 상대방한데 희망을주는 만들은좋치만 그말을 믿고 저처럼 따라가면 어똫게딜을지을 보였좋다고생각합니다 2600주를 사서 18일 오전(9.800.000)까지 가다가(-780.000)까지

결국 손해보고 손절은하였지만 제부덕한 마음이 손해를 보고말았습니다.물론팔기회도 얼마든지있었지만

찬티말에 너무 믿었던것같습니다. 한마디로 저는바보가되고말았습니다. 전이게시판이 서로서로 도움을 주면서 같이 좋은수익을 위한게시판 인줄알았지만 제가잘못알았구요.

여기있는 게시판은서로서로 죽이는 그런게시판이 되가는것을 제눈으로 보았으니까요.

인젠 믿지안겠죠..여기 못쓸사람많습니다.. 

그래서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