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와우~~~

-18,000,000원 짜리 공부했습니다.

예전에 조금 했었지만

HTS생기구선 최근에 증권거래를 시작했는데....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코스닥 소형주는 세력(?)들이 가지고 놀긴 딱 좋은 놀이감이죠!!!

거기에 아직은 현실화 되지않은 미래의 가치호재도 만발한 주식은 정말 딱이죠!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 문제점은 자신의 정채(얼마에 몇주를 소유하고 있는지)를 공개하지 않고

난 마이너스 몇프로인데, 난 아직 마이너스는 아닌데

"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분명 오를거다"

"이 주식은 얼마 까지 떨어질거다"라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초보들은

주가 오를겁니다! ,  사세요!,  추매하세요!,  매도자제 하세요!

폭락합니다!  휴지됩니다!  등등 외치면 따라가기 마련인데

문제는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은 가격 떨어지면 사려고 부추기는 사람일수 있으며

또한 자신은 저점에 들어와 이익을 계속보고 있으면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려

다른사람을 부추기는 사람일수도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지키려 고점에 물린사람들을 방패막이로 쓰려고 매도 자제하세요!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며

아주 소량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황을 보고 처신하려는 사람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초보분들 이 게시판 믿지마세요! 다만 참고만하세요!

어쩔땐 이 게시판 들어오지말고 느낌으로하는것이 나을때도 있습니다.

세력(?)앞에선 개미는 너무 약합니다. 분석이고 전망이고 필요없습니다.

그들(?)이 얼마(가격)에 얼마(수량)를 매입했느냐가

먼저 파악되어야 조금이라도 손실을 줄일수 있느냐?

아님 조금의 이익이라도 생기느냐가 결정된다는 겁니다.

결국 이글이 18,000,000원짜리 글이됐네요!(7550원에 6,000주 들어와 오늘 하한에 손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