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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의 기사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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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38 2007/07/19 19:13

게시글 내용

기사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봅니다. 저 오늘 손실만 2천여만원 입니다.

이거 어디서 보상 받을수 있나요? 잘못된 논리로 악의적인 기사를 쓴

초보기자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님들은 오늘 어느정도 손실인지요?

손해본 금액을 리플로 남겨 주십시오.   추가 손실이 있을수도 있읍니다.

(아는 변호사를 통해 손해배상 청구도 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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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주소재, "'디워'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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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의 Question 마크는 마치 미주는 수혜주가 아니다라는 반문하는  얘깁니다.
 분명히 미주는 디워 영구아트에 46억이란 거액을 투자했으며, 디워 흥행후 영구아트의
 지분가치 상승후 지분 처분시 수배의 차액을 얻을수 있는 수혜주가 맞습니다.  수백억이란
 돈이 현금으로 들어올수 있는데 왜 수혜주가 아닌지요?  이런 잘못된 기사로 인해 피해보는
 투자자가 있어서는 않되고 따끔한 맛을 보게해야하는 상황이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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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 : 머니투데이 | 날짜 : 2007-07-19 11:56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미주소재의 급등세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미주소재는 19일 오전 1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9.57%(740원) 오른 847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9일 연속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급등세는 '디 워' 수혜주라는 루머 때문. 미주소재는 영구문화아트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수혜주로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주식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미주소재보다 영구문화아트의 지분을 두배(4.79%) 정도 더 보유하고 있는 성신양회의
주가 변동은 크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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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성신양회가 올라야지만 미주를 수혜주로 볼수 있다는 논리인데, 몇년째 7~800억적자의
   그리고 부실주가 약2만원 고평가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디워관련주지만, 어느 그 누가
   그 부실주에 투자를 합니까?  이 기사의 잘못된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기사의 논리는 성신양회가 오르고 후에 미주가 오르면 수혜주다.. 라는 논리와 똑 같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성신양회를 거들먹 거리며 주장하는것은 아마도 기관이 많은 물량 물려있는 상황이고
   아시다시피 기관-언론의 억측조장을 위한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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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주소재가 4.7%의 지분을 소유한 미국 헤파호프(HEPAHOPE)와 관련해서도,
자체개발한 인공간의 미국 FDA 임상시험 승인가능성은 있지만 승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승인 지연에 따라 악재로 작용하던 것이 일부가 해소된 것일 뿐 큰 호재는 아니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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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헤파호프가 그동안 악재라 하는데 뭔소린지요??  
   미주는 이나라 의학발전을 위해 거금을 들여 245만주 헤파호프본사에 투자를 했고
   FDA승인과 더불어 그효과를 볼시점에 그것이 악재였다뇨??
   없는돈 때문에 연구할수 없는 상황에 막대한자금 들인 미주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만 하나요?
   승인과 더불어 헤파호프 지분가치 상승은 엄청난 효과를 볼텐데 어이없기 그지없읍니다.
   말 그대로 악의에 찬 기사가 틀림 없읍니다.
   이 부분은 6개월짜리 초짜 기자를 내세워 뒤에서 조정하는 인물들이 있을겁니다.
   기사가 편집국 관리자승인없이는 못나가는것으로 압니다..  그 연결고리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김유경기자 yunew@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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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에 공정하고 논리적이지못한 기사로인한 손해배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읍니다.
우선 언론공정위원회를 통해 내일까지 정정기사를 내보내지 않으면
행동으로 나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주주님들 그냥 앉아서 당하는 바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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