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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석] 김유경기자와 통화한번씩 해봅시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62 2007/07/19 13:32

게시글 내용

  • 이름: 김유경
  • 부서: 편집국 [증권부]
  • 직위: 기자
  • 이메일: yunew@moneytoday.co.kr
  • 머니투데이 대표전화: 02-724-7700
  •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071911565848154&type=1#complus

     

    이 어이없는 기사의 내용 간추려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주소재, 디워 수혜주는 루머다.

    헤파호프 지분보유는 악재이다.

     

    분명 허위사실이 맞죠?

    이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독자에게 반말이나 하는 기자를 그냥 두고 보실껍니까?

    제가 추측하건데...세력이나 기관의 청탁을 받아 저런 기사를 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에서 어긋나는 기사이고 기사에서 단지 주식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주식 전문가가 누구인지 정확히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냄새가 나죠...심하게...

     

    미주소재 주주분들중 말빨이 되시는 분 몇명이서 위 내용을 정리하여 항의전화를 해봄이 어떨까 합니다.

    독자우롱에 기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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