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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미주 소재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신고가를 연일 갱신하다보니 우리모두가 미주는 무조건 상한가를 가야한다...아니 갈꺼다라고 자기최면에 걸린듯 싶습니다.

물론 오늘의 거래량은 아쉬운 점도 없지 않으나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선 어떤 주식이라도 한번쯤은 겪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보아왔던 수많은 주식들이 쉽게 12연속 상한을 기록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다보면 가시밭도 있고 한고비 넘으면 더 높은 산이 가로 막았었죠...

그러한 장애물들을 뚫고 올라 가야만이 탄탄한 주가를 받쳐 줄 수 있는 겁니다.

오늘의 대대적인 손바뀜은 어차피 예견되었던 것이고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그동안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덩달아 끌려가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뒤늦게 후회를 하게되고...

미주소재 우 는 유동주식 자체가 적기 때문에 왠만한 세력이 개입해도 주가는 춤을 추게 됩니다.

미주소제 우 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관리에 만전을 다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죠. 아마도 제가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주가는 많이 변동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 성투하시고 대박들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