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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입니다.
떠날줄아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다했나요?
작년 9월부터 줄곧 미주사랑 아니 미주가리라는 듣도보도못한 단어까지 필자가 만들어내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심혈을 기울여 미주사랑으로 일관해왔읍니다.
물론 오늘 미주게시판을 마지막으로 절필하는것은 새로운것에 대한 저의 도전을
확인하는 차원이고 다른 종목에서 얼마든지 만날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필자 너무 오랜기간 미주게시판에서 장기투숙을하여 글에 대한 권력남용으로인해 타인을
이용할까봐 저어되어 이제는 붓을 놓고 싶습니다.
솔직히 주주님의 절반은 저를 달갑게 생각지 않으시니 이쯤에서 떠날줄도 알아야하겠지요.
허지만 남들처럼 필명 바꾸거나 다른 아이디로 엉뚱한짓은 절대 하지않는 장강입니다.
다른곳에서 만나도 인사나 하고 지냈음 합니다.
미주가리....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홀연듯 나타난 디워의 숨가쁜 7년.
매미가 겨우 7일을 살고자 7년동안 누에로 살면서 그 기나긴 여정을 감내하면서 세상에 잉태하자
서러움과 절규의 울음을 7일간 여름내내 메아리로 울려 퍼져내듯
심감독이 7년의 와신상담 디워에 솟아부은 정성이 좋은 결실로 맺길 바랍니다
비록 장강은 이 미주게시판을 떠나지만 디워의 한국 흥행은 관객 최소 500만명 이상은
기본적으로 돌파할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천만관객도 가능성은 점쳐집니다.
그 기세를 몰아 9월에 북미개봉에서 연타석 홈런과 차기작까지 롱런 하길 한국민으로서 박수쳐주고 싶네요
비록 지분이 2.4% 48000주이지만 코스닥 유일하게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고
희소가치는 코스닥 당대 최고입니다.
거래소 성신은 작년에 2.5%지분을 되팔고 올해 다시 3%가까이 팔아 5%전후 보유중입니다
성신은 외국인 지분이 20%이상이고 대주주와 기관물량까지 합치면 순수 개인과
세력들의 행동반경에는 제약이있읍니다 .
미디어플렉스는 코스닥 종목이지만 지분을 갇고있지못하고 투자만 했기에 지분법 적용은 받지못합니다
즉 후일 흥행성공시 투자비에 대한 배당만 받을뿐이지요
미주는 주식 보유로인해 영구아트주가의 급등은 곧 미주소재의 가치수익 극대화효과가 되는것입니다
오늘 곰곰히 디워 예고편을 봤지만 확실히 어필이 되고 남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가히 자랑할만했읍니다
7월에는 인공간에 대한 미국 FDA승인건이 남아있기에 주목을 다시 해야 할것입니다
요란한 시간들이었읍니다
많은분들을 만났고 저를 수개월 안티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몇몇분은 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읍니다
여기남은분들에게 고합니다.
마지막 열차가 멈추는 곳이 언제인지는 그누구도 모릅니다.
중간 간이역에서 내릴지 종착역에서 내릴지는 시간이 지난후에 알겠지요.
며칠째 장이 좋지못한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하는짓이 고작 미수동결제도 막아놓고 신용매매을 풀어주는 아이러니컬한 정책을 만들면서
애굿은 개인들만 더 죽이는 꼴이 되었읍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장치마련은 뒷전이고 사후약방문은 최고의 진수를 보여주는곳이 정부입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못한다했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간접투자를 버리고 직접 이 무서운 전쟁터와같은
길바닥에 나섰읍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조심하셔셔 모든분들이 부를 축적해서 좋은일에 많이 사용토록하시길 바랍니다.
도도히 흐르는 장강의 푸른물결을 바라보며.
장강의힘 올림
그리고 욕은 하지마세요. 바른말 사용하도록하세요
남의글에 대한 관심은 필요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한줄댓글로 깔아뭉개는 행동은
자신한테도 돌아온다는것쯤은 아실겁니다.
조만간 악플러에대한 법적 구속력과 주민증까지 열람해서 인증서를 통한 댓글사용이 가능할것이라하니
다들 입조심. 몸조심.. 그보다 사람에 대한 인간존중의 마음가짐으로 글을 가꾸어보세요
남의글을 사랑해야 자신의글도 대우받는답니다.
님들 건승하시고 부자되세요. 진심입니다.
강한자가 살아남진 않습니다 살아남아있는자가 강하듯 여러분들도 살아남아있다면
누구나 고수가 될것입니다
초고수라는 선수들도 살아남지못한다면 강자가될수없읍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금 약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살아있는한 강자가 될수있읍니다
강해질려고하지마시고 살아남을수있도록 시류에 유연한 물처럼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떠날줄아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다했나요?
작년 9월부터 줄곧 미주사랑 아니 미주가리라는 듣도보도못한 단어까지 필자가 만들어내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심혈을 기울여 미주사랑으로 일관해왔읍니다.
물론 오늘 미주게시판을 마지막으로 절필하는것은 새로운것에 대한 저의 도전을
확인하는 차원이고 다른 종목에서 얼마든지 만날 인연이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필자 너무 오랜기간 미주게시판에서 장기투숙을하여 글에 대한 권력남용으로인해 타인을
이용할까봐 저어되어 이제는 붓을 놓고 싶습니다.
솔직히 주주님의 절반은 저를 달갑게 생각지 않으시니 이쯤에서 떠날줄도 알아야하겠지요.
허지만 남들처럼 필명 바꾸거나 다른 아이디로 엉뚱한짓은 절대 하지않는 장강입니다.
다른곳에서 만나도 인사나 하고 지냈음 합니다.
미주가리....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홀연듯 나타난 디워의 숨가쁜 7년.
매미가 겨우 7일을 살고자 7년동안 누에로 살면서 그 기나긴 여정을 감내하면서 세상에 잉태하자
서러움과 절규의 울음을 7일간 여름내내 메아리로 울려 퍼져내듯
심감독이 7년의 와신상담 디워에 솟아부은 정성이 좋은 결실로 맺길 바랍니다
비록 장강은 이 미주게시판을 떠나지만 디워의 한국 흥행은 관객 최소 500만명 이상은
기본적으로 돌파할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천만관객도 가능성은 점쳐집니다.
그 기세를 몰아 9월에 북미개봉에서 연타석 홈런과 차기작까지 롱런 하길 한국민으로서 박수쳐주고 싶네요
비록 지분이 2.4% 48000주이지만 코스닥 유일하게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고
희소가치는 코스닥 당대 최고입니다.
거래소 성신은 작년에 2.5%지분을 되팔고 올해 다시 3%가까이 팔아 5%전후 보유중입니다
성신은 외국인 지분이 20%이상이고 대주주와 기관물량까지 합치면 순수 개인과
세력들의 행동반경에는 제약이있읍니다 .
미디어플렉스는 코스닥 종목이지만 지분을 갇고있지못하고 투자만 했기에 지분법 적용은 받지못합니다
즉 후일 흥행성공시 투자비에 대한 배당만 받을뿐이지요
미주는 주식 보유로인해 영구아트주가의 급등은 곧 미주소재의 가치수익 극대화효과가 되는것입니다
오늘 곰곰히 디워 예고편을 봤지만 확실히 어필이 되고 남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가히 자랑할만했읍니다
7월에는 인공간에 대한 미국 FDA승인건이 남아있기에 주목을 다시 해야 할것입니다
요란한 시간들이었읍니다
많은분들을 만났고 저를 수개월 안티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몇몇분은 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읍니다
여기남은분들에게 고합니다.
마지막 열차가 멈추는 곳이 언제인지는 그누구도 모릅니다.
중간 간이역에서 내릴지 종착역에서 내릴지는 시간이 지난후에 알겠지요.
며칠째 장이 좋지못한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하는짓이 고작 미수동결제도 막아놓고 신용매매을 풀어주는 아이러니컬한 정책을 만들면서
애굿은 개인들만 더 죽이는 꼴이 되었읍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장치마련은 뒷전이고 사후약방문은 최고의 진수를 보여주는곳이 정부입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못한다했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간접투자를 버리고 직접 이 무서운 전쟁터와같은
길바닥에 나섰읍니다
부디 조심하시고 조심하셔셔 모든분들이 부를 축적해서 좋은일에 많이 사용토록하시길 바랍니다.
도도히 흐르는 장강의 푸른물결을 바라보며.
장강의힘 올림
그리고 욕은 하지마세요. 바른말 사용하도록하세요
남의글에 대한 관심은 필요하지만 맘에 안든다고 한줄댓글로 깔아뭉개는 행동은
자신한테도 돌아온다는것쯤은 아실겁니다.
조만간 악플러에대한 법적 구속력과 주민증까지 열람해서 인증서를 통한 댓글사용이 가능할것이라하니
다들 입조심. 몸조심.. 그보다 사람에 대한 인간존중의 마음가짐으로 글을 가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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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자가 살아남진 않습니다 살아남아있는자가 강하듯 여러분들도 살아남아있다면
누구나 고수가 될것입니다
초고수라는 선수들도 살아남지못한다면 강자가될수없읍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금 약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살아있는한 강자가 될수있읍니다
강해질려고하지마시고 살아남을수있도록 시류에 유연한 물처럼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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