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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폴리 TFT-LCD, 국내최초 양산 수출] - 일진다이아, 중국에 450만불 수출 계약 체결 - Sony, Seico-Epson에 이어 세계 3번째 제품 생산 일진다이아몬드(www.iljindiamond.co.kr 대표 金奎燮)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온폴리 실리콘 TFT-LCD 패널 (HTPS)을 생산하여 중국에 수출을 한다. 일진다이아는 8월 28일, 중국의 정보통신 전문 유통기업인 신시어(Sincere)社와 450만불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제품은 0.9인치 XGA급 HTPS패널로서 다음달에 2천SET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12,000SET를 공급하게 된다. 고온폴리 실리콘 TFT-LCD 패널포함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세계시장은 연간 1조원 규모로 향후 5년내에 5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동안 일본의 소니와 세이코 엡슨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었으나, 일진다이아몬드의 신규참여로 시장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 가전업체에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일진다이아몬드(주)의 디스플레이 사업본부는 1,300억원을 투자하여 진출한 고온폴리 실리콘 TFT-LCD 패널을 개발 및 생산하는 사업부로서 지난해 미국의 샤리프(Sarif)社를 인수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하여 왔으며, 경기도 평택공장에 년간 30만SET 생산규모의 최신 설비를 구비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최근에 생산 수율이 안정되고 있다. ◆ HTPS (High Temperature Poly Silicon) TFT-CLD 패널 : 일진다이아몬드에서 생산하는 고온폴리 실리 콘 TFT-LCD 패널은 0.9~1.3인치 패널 안에 일반 컴퓨터 모니터의 해상도에 해당하는 78만개의 화소가 입 력된 고집적 디스플레이 장치로 데이터 프로젝터와 프로젝션 TV 등에 사용되는 핵심부품이다. ☆동종목은 거래소 상장 당시 상장시 공모가 41,000원이였던 종목으로 -바로이 고온폴리 실리콘 패널에대한 기대 가치가 컷었으나 -실재 개발 완료후에도 수율이 너무 낮아 생산에 착수하지 못하여 -주가가 시름시름 하락하여 공모가의 반토막 이하로 추락한 종목입니다 **이제 사운을 걸고 추진했던 동 신규 제품이 수율을 높여가며 생산 판매에 들어감에따라 향후 주가는 수율향상정도와 수출내지는 공급규모에따라 점진 상승을 보일것으로 판단 하고 잇습니다 -엘지마이크론이 쉐도우마스크 세계일유였지만 시장의주목을 받지못하다가 포토마스크에진출하여 동부문 매출이 늘어나면서 2만원에서 7만원까지 상승했다거나 -엘지 생명과학이 팩티브의 미 fda승인 만으로 1만원대에서 5만원대가지 상승했던 상황을 상기해 보신다면 -향후 동사에대한 기대도 상당히 가는 상황입니다 ☆참고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