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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조원 규모 한류우드 사업자 선정설게시글 내용
시공테크와 이노츠 컨서시엄
일산 한류우드 사업자 선정설이 있습니다
부지 30만편 사업비 2조의 초대규모 공사로서
사업자 선정시 대시세 가능한 종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관련기사)
6일 경기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가 일산 '한류우드'에 대규모 테마파크를 짓기 위해 5개 컨소시엄으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은 가운데 현대차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자동차 테마파크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5개 컨소시엄이 테마파크 건립을 위해 경쟁 중이다. 5개 컨소시엄에는 SK건설 코오롱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를 비롯해 롯데월드, 유니버설스튜디오, 레고랜드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테마파크 업체 등 국내외 총 182개 업체 가 참여했다.
각 컨소시엄은 한류를 주제로 다양한 테마파크 설립을 제안한 상태.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은 고양시 장항동·대화동 일대 30만평의 한류우드 사업용지 가운데 8만여평에 대규모 테마파크와 상업지구 등을 건설하게 된다.
경기도는 이와 관련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4월 중 최종 계약을 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재향군인회, 세계 2위 테마파크업체인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컨소시엄을 맺었다. 만약 현대차가 속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면 테마파크 내에 자동차를 주제로 한 소 테마파크를 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 자동차 테마파크는 현대차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동차 박물관, 관람객들이 직접 시승할 수 있는 자동차 경주 공간, 안전운전 교육장, 어린이 체험학습장 등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2010년까지는 테마파크가 문을 열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품질력을 확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추진하고 있는 테마파크는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운영 중인 ‘메가웹’이나 혼다의 '트윈링 모테기'를 모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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