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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종목 급등을 예상했습니다.

3류 기관들의 작전을 예상했는데 기다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제가 3월에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길목을 지키고 있던 시나리오 즉 소설이니  가볍게 읽고 지나가세요!

가치투자자는 2010년 신용등급 하향 및 09년 제무제표를 확인하세요! 

왜 아시아나가 오를수 밖에 없다고 예상했을까?

원달러 환율 =>  아닙니다.

실적  => 제무제표 보시고 그런이야기 하세요!

1억 7천만주  5천원정도 하려면 순이익이 얼마정도 나야 하는지 아세요!

더구나 막대한 신주인수권이 있습니다.

현재 신용등급과 부채 계산시 안정적으로 2000억 이상 나야 합니다. (2009년 2600억적자)

작년 2600억적자고  실제 실사해보면 금호산업처럼 자본잠식일지 아무도 몰라요! 

개인적으로는   자본잠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힌트는 신용평가기관에서 신용등급을 2010년에 하향했습니다.  힌트가 아닐까?

소설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작전의 개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금호산업이 워크아웃 자본잠식되면서  은행들이 물린돈에 주목했습니다.

몇조가 물린거야!   남아있는 자산은?  대손충당금은 얼마나 쌓은거요?

여기서 재미있는게  아시아나 항공의 주식을 금호석유화학에서 금호산업으로 빼았아 왔습니다.

왜 그럴까?    금융기관이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물린 금융기관(XX은행 ,XX보험,XX증권)  

저같은 경우는 이것에 주목하여  금융기관들의 작전을 기대했었습니다.

 3월에 XXXX만원 사놓고 기다렸는데 감자한다는 소리에 눈물을 머금고 1.5% 수익에 만족하고  팔았습니다.

=> 금호산업 워크아웃들어갔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거대금융기관들이 대부분 코가 꽤였지요!

     금호산업의  남아있는 자산은 무엇일까요!   아시아나항공 주식 과 대한통운입니다.

    정답은 한국의 금융기관들의 막대한 손실을 감추기 위해 주가를 올리는 겁니다.

   은행의 대손충당금, 손실을 감추기 위한거죠!

개인생각이니 참조하세요!

3000원대에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잡으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들어 가는 개미는  호구입니다. 

 신주인수권 수량 + 주식수를 합할경우 얼마가

신용평가기관에서 전망이 좋으면  채권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하고 부정적 전망하겠습니까?

바보나 속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