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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파리 취항 6개월 뒤 재협의게시글 내용
- 한--프랑스 항공협의. 6개월 뒤에 서울에서 재논의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서울-파리 복수 항공사 취항 논의가 6개월 뒤로 미뤄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파리 취항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23일 건설교통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프랑스 간 항공 회담을 개최한 결과 서울-파리 복수항공사 취항과 관련해 6개월 뒤에 서울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EU측이 국적항공사 지정방식(EU clause)의 수용 문제, 신규 항공사 취항에 따른 기존 항공사 이행조정방식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혀, 6개월 내에 서울에서 다시 만나 재협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간 증가하는 수요를 감안할 때 추가 운항이 필요하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라며 “복수 항공사 취항 논의가 6개월 뒤로 미뤄짐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파리 취항은 당분간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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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30,198억 | 자본총계 | 8,492억 | 자산총계 | 37,412 | 부채총계 | 28,920억 |
누적영업이익 | 197억 | 누적순이익 | 713억 | 유동부채 | 10,580억 | 고정부채 | 18,34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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