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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영신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1일부터 일본 전일공(ANA)항공과 한-일 화물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코드쉐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나리타 노선이 추가돼 아시아나항공은 모두 일본 지역 4개 노선(나리타,오사카,나고야,센다이)에 대해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측은 기존 항공사간 화물편 협조는 화물을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을 공유하는 형태에 머물렀지만 이번 제휴는 항공기 편명도 공유하는 형태로 실시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세계 최대의 항공사 연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된 양 항공사는 지난 2000년12월부터 일본 4개 노선 주 84편에 이르는 광범위한 여객편 코드쉐어를 실시중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 (020560) Asiana Airlines Inc. 금호계열의 국내/국제 여객 및 화물운송사업 항공업체 코스닥 운수창고

누적매출액	30,198억	자본총계	8,492억	자산총계	37,412	부채총계	28,920억
누적영업이익	197억	누적순이익	713억	유동부채	10,580억	고정부채	18,34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0.9%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0.7%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