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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연초랠리에서 철저히 소외된 대표적주식 내가 주담에게 정부의 작전에 대해서 외국인 대주주와 합세하여 철저히 밝혀라고 했더니 아~글세 그 x같은 주담놈이 허허 웃고 말더군요 그리곤 다음날 부턴 아예 전화를 건방지게 받자마자 끊어 버리고 말더군요! 왜 제가 정부의 작전이라고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제가 산종목 6개월 전부터 오르는 꼬라지를 못봤습니다. 공부도 무수히 많이 해봤지만 헛일 이었습니다.짐작하건데 내가 팍스넷 사이트와 씽크풀에서 한심한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글을 수없이 올렸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x같은 xx들이 나에대한 보복으로 내계좌 추적하여 내가가진 종목은 아예 올리지를 않는것 같습니다. 내가 팔면 무조건 오르고 내가사면 무조건 내려서 아예 장기적으로 보유할 목적으로 아시아나 샀습니다. 하루에도 허매도 허매수 박아놓고 간교하게 장난칩니다. 눈에 훤히 보입니다. 요즘은 호가단위 매도3단위는 62,000주,64,000주,63,000주 그리고 매수3단위는 48,000주 47,000주,46,000주 이런 식으로 앞자리 숫자까지도 교묘하게 일치 시키면서 조작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프 상으로는 누가봐도 바닥이고 따라서 어제나 오늘 부터 엄청 올라야 되겠지만 여러분 두고 보십시요! 내가 가지고 있는한 절대로 올리지 않습니다. 하루거래량 추이 계속 체크하면서 돌대가리 회사놈들과 대주주인 외국인에게 압력을 넣어 그들의 정보력으로 이정부의 간교한 작전을 밝혀내어 법적으로 손해배상 청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제말이 장난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절박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작년11월경 1억6천7백 깡통차고 카드빛 3,000만원 +추가 400만원 빚내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지켜 보십시요 내말이 맞을 겁니다. 나도 오기가 생겨 끝까지 이놈주식 들고 있을랍니다. 그러면 외국인들과 대주주들이 자기들 손해 안보기 위해서라도 조사하겠죠! 어쩌면 내말(정부의 내계좌 추적후 억지로 눌림)이 틀리다면 아시아나측이 세력들과 연계하여 일부로 빼면서 작전펼치 는지도 모르겠군요! 5일간 100원 올리고 하루에 110원 빼고 더런놈들.. 이유인즉 아시아나 몇일전 호재성 공시 3개가 하루만에 떳습니다. 고객 서비스최우수 항공사선정,홈쇼핑 진출공시,온라인을 이용한 여행정보 서비스공시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매도했고 주가는 빠졌습니다. 어쨌거나 저는 끝까지 들고 갑니다. 여러분들도 판단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항공사 호재성 공시 어제도 호재 그런대도 주가는 빌~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