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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상한가. 롯데쇼핑 유통 레저 여행 연계로 최선호주. cj 지주가 아시아나 인수가능성에 유통쪽 호재로 씨제이 씨푸드 우 상한가감. 롯데그룹에서 아시아나 인수하면 어디가 젤 이득? 롯데 쇼핑 롯데지주우 상한가. 롯데쇼핑 이런걸 먹어야지 상암 롯데몰.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착공 가능성이 보임 5년만.  부지 인수가가 약2000억이었는데 그동안 부지가격만 몇배 올랐을 듯.  https://m.cafe.naver.com/jaegebal/1032061  구민 구관계자에게 보낸 문자  문자링크  15일 서울시의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덕(마포4)·조상호(서대문4) 시의원과 면담을 갖고 이와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상암 롯데몰 인허가건과 관련 박 시장에게 주민들의 요구 사항과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했다"며 "면담 중 박 시장이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인허가 절차와 관련 '상생 협의와 병행해 입점 절차를 추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서울시 도시관리과와 공정경제과 과장 등이 배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어 "롯데가 지난해 제출하기로 했다가 내지 못한 '상암·수색역세권 통합개발계획안 재입안'이 마포구청에 제출되면 절차에 따라 인허가 과정이 진행 될 것"  ■백화점 봄 정기세일 실적 호조…가전·해외명품이  SNS 보내기  롯데百 6.4%·신세계百 7.1%·현대百 4.1%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주요 백화점들이 봄 정기 세일에서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봄 세일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신장하는 등 세일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해외명품과 가전 상품이 견인했다.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늘었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몰린 데다 프리미엄 가전 구매도 늘면서 가전 상품 매출도 17.7% 증가했다.  ■인천터미널점 푸드코트 개장도 안했는데 이정도면 연간 1조 매출 나옴.  인천터미널점도 대박. 아직 푸드코트 공사 끝나지도 않았는데(5월1일개장)  올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신세계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1조 클럽’에 바짝 다가섰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인천터미널점은 지난 1~2월 월 평균 매출이 약 700억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추세라면 연 매출 8000억~90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세계 인천점으로 영업한 지난해 연 매출은 6056억원이었다. 30~5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착공 가능성이 보임 5년만. 부지 인수가가 약2000억이었는데 그동안 부지가격만 몇배 올랐을 듯. https://m.cafe.naver.com/jaegebal/1032061 구민 구관계자에게 보낸 문자 문자링크 15일 서울시의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덕(마포4)·조상호(서대문4) 시의원과 면담을 갖고 이와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상암 롯데몰 인허가건과 관련 박 시장에게 주민들의 요구 사항과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했다"며 "면담 중 박 시장이 배석한 공무원들에게 인허가 절차와 관련 '상생 협의와 병행해 입점 절차를 추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서울시 도시관리과와 공정경제과 과장 등이 배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어 "롯데가 지난해 제출하기로 했다가 내지 못한 '상암·수색역세권 통합개발계획안 재입안'이 마포구청에 제출되면 절차에 따라 인허가 과정이 진행 될 것" 백화점 봄 정기세일 실적 호조…가전·해외명품이 SNS 보내기 롯데百 6.4%·신세계百 7.1%·현대百 4.1% 증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주요 백화점들이 봄 정기 세일에서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봄 세일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신장하는 등 세일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해외명품과 가전 상품이 견인했다.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늘었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몰린 데다 프리미엄 가전 구매도 늘면서 가전 상품 매출도 17.7% 증가했다. ■인천터미널점 푸드코트 개장도 안했는데 이정도면 연간 1조 매출 나옴. 인천터미널점도 대박. 아직 푸드코트 공사 끝나지도 않았는데(5월1일개장) 올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신세계를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1조 클럽’에 바짝 다가섰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 인천터미널점은 지난 1~2월 월 평균 매출이 약 700억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추세라면 연 매출 8000억~90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세계 인천점으로 영업한 지난해 연 매출은 6056억원이었다. 30~5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차트만 보면 다음주 중 하루 슈팅나올수 있는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게 월요일이면 좋겠습니다만..  그 배경으로는 미중 무역 합의(이건 전종목 해당)  중국 재무부 장관에게 이전 사드보복 여행해제 조치 그리고 중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 요청이 있구요.  롯데쇼핑 개별이슈로 보자면  1. 쿠팡 적자 쿠팡 1조 천억원 적자 공시 2. 롯데리츠 상장  자산 유동화 과정으로 온라인 이커머스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일부는 재무구조 개선에 쓰이구요.  [단독]롯데리츠 1.6조 규모로 연내 IPO 추진…9일 인가 신청  롯데쇼핑이 보유한 8곳의 부동산 자산을 편입해 자산규모 1조5600억원, 자본금 8391억원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편입 자산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롯데아울렛 청주점 △롯데마트 의왕점 △롯데마트 김해점 등이다.  3. 이커머스 시장 진출  22년 20조 매출 달성 목표 4. 수급의 변화 pbr  pbr이 지금 역대급 0.4 언저리입니다. 0.4에서 항상 지지해왔기때문에 하방압력은 적다고 보구요. 기관들이 매수시작했고 외인 매도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msci 오실레이션도 상승 추세로 전환됐고 저번주 호가창을 본분들이 있으실지모르지만 굉장히 이상한 매매였습니다. 올라가는걸 죽어라 막는 모습이었거든요. 저번주 일봉만봐도 도지가 몇개인지. 아무튼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고 어느 시점에 계열사로부터 1.5조 투자를 받을 겁니다. 어떤형식으로 계열사 돈 1.5조를 투자받을진 모르지만요.  5. 베트남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성장  중국마트는 이미 작년 4분기 모두 손실 처리했습니다. 추가로 나올 손실분까지 선반영 해뒀구요. 백화점의 경우는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  두곳은 포기 안한다고 하고 나머지 하나도 선반영 해뒀습니다. 베트남 롯데마트는 영업이익 기준 매년 100퍼센트 언저리 성장중이고 공격적인 출자로 올해도 높은 성장율을 달성할 것같습니다. 중국쪽에서 발생하는 마트 적자는 올해 부터 더이상 없습니다.  52주 신저가 pbr 최저점. 수급의 변화. 베트남 인도네시아 폭발적인 성장. 중국 마트사업 종료 및 손실처리 완료. 이커머스 시장 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