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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대교(,,)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06 한국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과 최우수 경영자(CEO)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대교가 업계 최초로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고, 각종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송자 회장이 강력한 리더십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로 최우수 CEO상을 받았다.대교는 "지난 2001년 4월 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자문을 통해 주력사업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2009년까지 3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세계적인 교육·문화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한국기업혁신대상`은 지난 1경영혁신운동의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기업의 경쟁력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제정됐다.nnbsp;

대교 (019680) DAEKYO 방문 및 통신교육학원을 통한 교육서비스기업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8,318억	자본총계	5,879억	자산총계	8,032	부채총계	2,152억
누적영업이익	580억	누적순이익	500억	유동부채	1,201억	고정부채	951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4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 증가 후 최근 7%로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악화요인이 기업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인지 업황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